나는 오히려 문제 편식이 아니라 이상한 거 먹어서 탈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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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2000년대 교사경 기출도 풀고 나 태어나기 전이나 태어난지 얼마 안 됐을 때 나온 면접기출들도 풀어보고 그랬는데...
근데 왜 1말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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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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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걍 한문이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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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으로 출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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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없는 인생을 사는거 같어 나처럼 좀 재밌게 살아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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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남을 것 같다는 사람들은 다 가고 나혼자 이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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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오르비 찐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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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ㅜㅜ 3567 다 3등급 나왔는데 풀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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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엄마없는 문제 풀어보라고 던질 친구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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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 12번까지 풀고 13번 찍어서 맞고 14 15 21 22 틀리고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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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세지 사문으로 1컷에서 1문제씩 더 맞으면 경한 ㄱㄴ한가요? (영어 감점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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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에 다리 올려도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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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선택이?
Calculus
조금 차분하게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조금 비슷한 상횡에 처해 본 경험이 있는데, 나는 잘하니까 천천히 풀고 돌아보아도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마음에 새기면 시험 운영이 편안해져서 점수도 잘 나오더라고요. 대학 시험에도 똑같이 적용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