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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6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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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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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3정도 뜹니다. 독학하기에는 실력이 넘 부족한거 같아서 인강 들으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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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6등급에 이번 6모 확통 88점입니다 15 21 22 틀이에요 변명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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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대 미스테리 17
약한 파트가 나름 쉽게 나옴 강점 파트가 세트난이도 배분까지 잘나와서 시간관리 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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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문제집인데 적힌 년도 문제랑 다른 문제입니다. 강사는 Dd가 성일때 상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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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차기 총리 여론조사서 고이즈미 1위…이시바 현금 지원은 과반이 반대 8
지난 2019년 9월 고이즈미 신지로 당시 환경상이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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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60으로 돌아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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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챔 특 3
탑으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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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10
화작, 미적, 영어, 지1, 경제 전부 만점이어도 서울대 의예과 지원은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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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계속 정답만 맞자 이 문제 정답률 58% 3번과 4번중 고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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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챔 원딜임? 4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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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 쪽지좀 같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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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생윤 공부법 1
생윤 : 잘생긴 개념 > 잘노는 기출 > 수특수완 > 잘잘잘 > 실모 사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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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취미인데, 혹시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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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독서는 정통 피램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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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논술 문제지는 시험장 가서 응시 안 하면 얻을 방법 없나요 아니면 추후 각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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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든가요? 확통은 1등급 뜨고 재수 때 미적 기하 따라가기가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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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과목 (생/지/수1,2,미적)에서 정답률 3-40%의 문제는 80%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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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임정환 커리 타면서 임팩트까지 듣고 마더텅 하려고 합니다 근데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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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를 꿈꾸는 난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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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체교 정시 5
실기 수준이 딱 중간 정도라고 가정했을 때 어느 정도 백분위와 라인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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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 5
나랑 비밀친구 하게해줌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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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해해라 하는데 정작 이해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 안해줌 국정원 기밀문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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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 99인데도 20
처음뜬거라 다시 1등급 안나올까봐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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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고요 죄송합니다 이번 6모 확통 96인데 강x 강k 고민되네요ㅜㅜ 강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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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답이 없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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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의 수단으로 손괴나 주거침입을 할 수 있는데, 하려거든 해가 떠 있을때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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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이미지 7
서울대: 찐따 연대: 세련 but 개인주의 가면라이더 싸가지 고대: 인싸 집단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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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설마 누가 그런군대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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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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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읽고 실수만 안 해도 문제를 훨씬 덜 틀린다고 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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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는데 남녀공학은 요즘 합반인가요? 4
저 때는 남녀공학이어도 분반이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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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앗 1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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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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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발 빼야지 6
아 학원이랑 컨팀은 진짜 발 빼야 함 시급 높은거에 올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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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아니라 다리로 걸어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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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50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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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ㅁ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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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함수가 뭐노.. 10
나 고1이엿던 시절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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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날꺼내줘 2
어쩌구 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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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사탐+미적 2틀이라도 좀 심하게 짠거 아닌가 했는데 다시 정상화 됐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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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다 맞고 국영생지 1등급이면 수의대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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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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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잘하고싶다 1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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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n제 안부러운 퀄리티인가요?
Ebs 이놈들 존나 틀림
가장 공신력 있는 해설 아님?
그것도 맞긴한데 오류도 많이 냄
가장 ○신력있는 해설....
절대 아닙니다...
공교육 스탠다드라 공신력은 잴 높을 수 밖에 없
결국 공립은 거의ebs 따라가서
믿을게 없어서 EBS를 믿니
ebs도 평가원 아니고 걍 교사들아님?
그나마 공신력 잴 높은 해설
경외감 아니라고 할 애들은 ebs가 틀렸다고 현실부정 예정
근데 ebs는 틀린적이 너무 많음
ebs가 오류 많긴 해도 쓰니가 말했듯 공신력+이건 틀릴 건덕지 있는 문제도 아니라서
이거 경외감 부정하면 교과서 새로 써야함
걍존나애매함 내가보기엔
경외감 자체가 감정이라 명확히 근거가 있는것도 아니고
걍 명확하게 ㅇㅇ 경외감 절대 아님 ㅇㅇ 경외감 절대 맞음 일케 답 못냄
경외감 절대 아님은 낸 적 몇번 있는거로 앎
경외감 무조건 맞음으로 내려면 보기 주는게 맞지 않을까
이번 해강에서 글케 말하는건 ㅂㄱㄴ
교과서 레퍼런스가 ebs보다 훨씬 공신력있지 않나
평가원 출제 베이스가 교과서인데
교과서도 비슷한 내용 외경심으로 보긴 함
한국 국어 교육의 문제점인 듯 합니다. 내로라하는 교육 사이트, 강사, 교사들의 의견들조차 서로 모순적으로 갈리는데 학생들한테 어떻게 가르치고 시험을 보고 평가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한 두개도 아니고 1 2년에 한 번씩은 무조건 있는 것 같은데
물론 문제 푸는건 1도 상관없긴한데 저런거 계속 나오는거 보면 걍 방식을 바꿔야
경외감은 허용가능성인거 맞다 보는데
그걸 뒤돌아 봄으로서 드러낸다는건 분명하게 틀린 거 같은데...
Ebs는 뒤돌아봄으로써 바라본거라 생각했을듯
엄밀하게 경외감이 맞냐? 라고 따지만 애매모호한 점이 분명히 있음 근데 경외감인지 아닌지 이지선다에서 손가락 걸고 고르라면 경외감으로 고르는게 맞음 문학개념어라는게 좁은범위가 아니라 상당히 넓은 범위를 포괄가능한 개념어니깐 개념의 정의를 지키는것도 중요하지만 문학에선 그런 뉘앙스만으로도 충분히 그렇게 해석될 여지가 있고 저 시는 충분히 그런 뉘앙스를 띄우니깐
심지어 교과서,수특에 실린 문학 작품에서도 경외감이 애매모호하게 실리는 경우가 꽤 있음
근데 메인글의 심xx,유튜브 범xx처럼
경외감 절대 아닌데? <<이건 명백히 잘못된 태도하는거임 국어강사라는 사람들이 저렇게 오해설하는게 맞는지;;
경외감 이런 거는 걍 수험생 입장에서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라서 거들떠도 안 봄 ㅇㅇ
걍 모 강사 식으로 일단 허용하고 다른 곳에서 근거찾아야
그냥 강사들 다 시험 봐야함
사짜가 너무 많음
경외감 뭐 떠나서 ebs는 걍 많이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