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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시 전형 -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2026학년도 수시 요강이 5월 말에 올라 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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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수강평? 7
노베 안듣는데 수강평에 (1)이 있어서 내가 수강평을 쓸 성격이 아닌데?하고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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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4
270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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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오스트리아 제국을 봐!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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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전국 순자산 상위권은 얼마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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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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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나요? 진짜 그냥 교양 수업들만 들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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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89) 미적(85) 영2 화2(30) 생1(29) 약대 가고 싶긴해서 수학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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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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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쪽지 30통이 와서….. 이제는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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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고3엔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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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관리하면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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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왜똥멍청이일까 6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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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이다 0
음하하하하하하하하 아무도 나를 막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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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정정신청 넣었음 +ebs가 해설은 가장 정확히 하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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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런 8
현재 언확사 인데 고려대공대 목표인데 화확사로 돌리면 표점 부족할까요?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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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살려주세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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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서울대 노리는 특이값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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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끝나고 너무풀려서… 하루에 5시간정도 하는듯요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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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쌤은 12
잘생긴편이 아니라 존잘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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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실격인거 같아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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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뭐고르실건가요 ? 명문대출신회계사 vs 순자산10억 이상있고 평균적으로 월500 버는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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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2 커넥션 1
6모기준 확통 2등급(공통2개 확통1개 틀림)임 지금 공통 커넥션 풀고있는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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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풀러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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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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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케하시는지…?? 어떤식으로 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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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딩때는 다 쉰맛이였는데 지금은 음료수보다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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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운동 계획 짜놓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그 얼굴에 운동하면 더 극혐되니까 그냥 살으라는 dm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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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함. 강민철은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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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심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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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타수 변경 11
국어 박석준 3타 이원준 4타 전형태 5타 김상훈 6타 ㄷㄷ 수학 양승진 4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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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만할때 이런게 기분 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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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아동학과 ‘100% 이과생’…문과침공, 한양대가 1등 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3964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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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덥네 걍 지하철타고 갈거임 저녁에 운동해야지 낮에하는건 무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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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 맘에드네 15
도도해보이는게 인생네컷찍고 해맑게 웃는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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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범 ㄹㅇ 0
도대체 ap7강의 언제올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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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이해원 n제 말고 추천 부탁 본인 실력 6모 공통 40분 컷, 이해원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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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3413358/ 경외감이여서 틀렸다고 생각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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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정법 질문 받음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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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익t 듣는데 43강 정도 되네요 2개가 나을까요 1개가 나을까요 아직 처음 유교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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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습하다가 오르비언이 있다는걸 알아버림;; 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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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순수한 궁금증임 참고로 나는 미적임…ㅎ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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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km거리 5
걷다뛰다 반복해서 1시간반만에 갈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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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금요일 오후반(n수반) 대기 40번대인데 7월에 들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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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런이 더 건강하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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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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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평시절보다 더 많이 함 빈칸빼고 다맞을 실력만 만들면 유기하고 가형이랑 과탐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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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허수여서 그런 지 음함수 미분법 사용할 상황이 잘 떠오르지 않네요....
영상 뭔가 웃김 걍 ㅋㅋ
이문제 유명하죠 전 이거보다 노력은0 이득은 무한 그 문제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긴 한데..
상평시절이 빈칸 전성기였는데 글 ㅈㄴ난해하고 이솔루션 같은 영어n제 풀고
그나마 4번인가?
왜 3번이지....
3이 대충
성취를 욕망으로 나누면 그게 자존감이다
이뜻이라
(안분지족하든지 많이 성취하고 살든지)
4는 실패를 빨리 하라는 말이 없어서
조금 혼란스러웠던 부분은
success/pretension = self esteem 이라면
self esteem * pretension = success 인데 이게 말이 되나? 라고 생각했던 부분
이건 좀 참신하네ㅋㅋㅋ
진짜 수식으로 보고 pretension을 넘겨버리면 논리적으로 이상해지긴 하네요...첨 알았네
결국 success가 pretension에 비례한다는 뜻인데 거기서부터 완전 혼동이 왔던듯
문과니까 대충 그런다 치자 하고 이해함
사실 ratio와 divide by는 다른표현이지만 그냥 문과니까 넘어가자
사회과학에서 뭘 변수로 두고 해석하냐에 따라 같은 수식이라도 해석이 다른 것처럼
제임스가 self-esteem을 종속 변수로 두고 해석을 했기에 수학적으로 바꾸면 해석 자체도 달라진다 보는게 그나마 나은 설명 아닐까 싶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할것없이 저당시에는 원래 글을 저런식으로 쓰길 좋아했음.
수학적 수식을 엄밀하게 정의하고 쓰지 않으며 학문간 경계가 모호하던 저시절의 철학가들은 어휘와 기호를 자기 멋대로 정의하고 만들어내고 규정하기를 좋아했음.
과거의 저작을 지금 현대인의 시선으로 보면 나같은 오류가 생김
아 이해했다
고3 9월 모의고사인거 생각하면 인생살면서 명심해야할 금언을 문제로 알려준 느낌
지문 재밌다
이건 쉽지않나 생각보다
Pretensions 를 지문에서줘버려서
이거 풀다 죽을뻔함 ㅋㅋㅋㅋㅋㅋ
님 닉값하시려면 14수능 수학과학 지문 풀어보셈 그것두 헬이에요
그거 주제 명확해서
저두 갠적으론 위 지문이 더 어렵게 느껴지긴 했네요 푼것중에 가장 어려워씀…
선생님 161130(나) 지표가수 문제는 어려운거 맞나요??
시간이 걸릴수 있는 좋은 문제입니다
근데 개정되면서 나오기 힘들죠 가수도 빠졌고
영역도 축소됐고
옿 그렇군요
선생님 그런데 지표가수는 현 교과과정 상용로그애서 어떤 개념이 더 추가된건가요??
상용로그를 이용해 어떤 수의 크기를 좀 쉽게 알 수 있다가 지표 가수의 의의인데 16->17수능으로 가면서 사라졌습니다
아아 그렇군요 미통기와 함께 사라져버린거군요…
두달 뒤 수능에서 이거 강화판이 두 문제가 나오죠 ㅋㅋㅋ
그나저나 저때 수능이 요즘 텝스 문제랑 비슷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