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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으로 쓴 한글 편지 쉽지 않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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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강기분도 안했지만 소장용으로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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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노이즈 지문 문제입니다. 답은 홀수형/짝수형 둘 다 3번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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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밤에 뭐함 6
10시~12시쯤에 뭐하심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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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는다 39
선넘는거도 ㄱㅊ으니 많이 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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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인지하자 짬고양아…. 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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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저만 맞추면 충북대 가능할거같은데 충북대 버리고 정시로 재수해서 충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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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한번 쫙 둘러보고 해보면 내일쯤 올라갈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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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보고 별거 없는거라 하는거랑 안와보고 별거 없는거랑은 다름 나 지잡 다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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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마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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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문학 연계 공부 정리본] 대원칙 : 내신 공부하는 것 처럼 이것 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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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차단할걸 15
ㅅㅅ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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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33212 0
수능 때 33211받으면 어느 정도 대학 갈 수 있음?(농어촌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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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실모 추천 2
난도 낮은 실모 추천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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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4번째 문제) 푸는 데 30분 갖다박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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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범준이형… 2
나 이미 설맞이 샀어.. 하루만 빨리 올려주지 일주일안으로 끝내고 허들링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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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코사인 들어있는거 보고 치환할라고 했는데.. 아무리 다른짓을 해도 해결책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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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레 일주일에 한번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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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4등급인데 남은 105일 동안 어떤거 해야 수능날 안정 3등급 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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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합시다 7
배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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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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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종강 1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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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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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탐구 내가해봤는데 어차피 문제집이든 개념서든 다 깔끔하게 잘 나와있는데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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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두각 0
이감모의반 두각 이번주 이감 몇회차인가요? 겹치면 안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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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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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5등급인데 현재 기개공 수강 완료한 상태인데 3.5로 바로 넘어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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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인강 들으려고 했는데 와이파이가 안 되어서 포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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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상경백분위 0
미적 언매 영어 지구 사문으로 설대 경영 뚫을라면 각각 백분위 몇정도 나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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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1회차 ㅜㅜ… 16
80점~~…1214152230 ㅠ 다른 실모랑 점수차이는 안 큰디 틀린 문제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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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본 문학 0
고2 모고 높2는 뜨는데 문학을 확실한 근거없이 푸는거 같아서 들으려는데 저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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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0
강기분 독서 문학 6주차까지 다끝냈는데 솔직히 문학은 얻어갈게 많은거 같은데 독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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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갤에서 본건데 오르비 하는거 엄마한테 실시간으로 알림가는거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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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세기 풀기시름 12
내부에 점이 몇개있는지 내가 왜구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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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료 1500하니까 월 1500 버는 것 같지? 조제료 30%는 월세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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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지워야지 맨날 왔다갔다하는 누군지모를 저 형이 사실은 오르비 애니프사? 으으상상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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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주접문자후기 6
그문자에대한 답은안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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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은 역시 대통령Joat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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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생활관에서 드립치고 놀던 사람을 결혼식에서 보니 묘하네요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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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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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공부 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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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까지 다 듣기는 힘들 것 같은데 뭐뭐 들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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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딩책상 3
레전드담요단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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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시즌2 출간되었습니다. 예판중이며 예판기간 주문하시면 서점에서 오픈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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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하려했는데 5
친구가 오르비언 밖에 없어서 휴릅 못함 사실 구라고 독재 와이파이가 오르비만 뚫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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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완강했는데, 수2의 적분 단원에서 '적분은 넓이다'같이 어물쩡하게 넘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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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는 로스쿨 도입 이후 변호사 인원이 1만명->4만명까지 증가해 너무 과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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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는군아
영상 뭔가 웃김 걍 ㅋㅋ
이문제 유명하죠 전 이거보다 노력은0 이득은 무한 그 문제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긴 한데..
상평시절이 빈칸 전성기였는데 글 ㅈㄴ난해하고 이솔루션 같은 영어n제 풀고
그나마 4번인가?
왜 3번이지....
3이 대충
성취를 욕망으로 나누면 그게 자존감이다
이뜻이라
(안분지족하든지 많이 성취하고 살든지)
4는 실패를 빨리 하라는 말이 없어서
조금 혼란스러웠던 부분은
success/pretension = self esteem 이라면
self esteem * pretension = success 인데 이게 말이 되나? 라고 생각했던 부분
이건 좀 참신하네ㅋㅋㅋ
진짜 수식으로 보고 pretension을 넘겨버리면 논리적으로 이상해지긴 하네요...첨 알았네
결국 success가 pretension에 비례한다는 뜻인데 거기서부터 완전 혼동이 왔던듯
문과니까 대충 그런다 치자 하고 이해함
사실 ratio와 divide by는 다른표현이지만 그냥 문과니까 넘어가자
사회과학에서 뭘 변수로 두고 해석하냐에 따라 같은 수식이라도 해석이 다른 것처럼
제임스가 self-esteem을 종속 변수로 두고 해석을 했기에 수학적으로 바꾸면 해석 자체도 달라진다 보는게 그나마 나은 설명 아닐까 싶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할것없이 저당시에는 원래 글을 저런식으로 쓰길 좋아했음.
수학적 수식을 엄밀하게 정의하고 쓰지 않으며 학문간 경계가 모호하던 저시절의 철학가들은 어휘와 기호를 자기 멋대로 정의하고 만들어내고 규정하기를 좋아했음.
과거의 저작을 지금 현대인의 시선으로 보면 나같은 오류가 생김
아 이해했다
고3 9월 모의고사인거 생각하면 인생살면서 명심해야할 금언을 문제로 알려준 느낌
지문 재밌다
이건 쉽지않나 생각보다
Pretensions 를 지문에서줘버려서
이거 풀다 죽을뻔함 ㅋㅋㅋㅋㅋㅋ
님 닉값하시려면 14수능 수학과학 지문 풀어보셈 그것두 헬이에요
그거 주제 명확해서
저두 갠적으론 위 지문이 더 어렵게 느껴지긴 했네요 푼것중에 가장 어려워씀…
선생님 161130(나) 지표가수 문제는 어려운거 맞나요??
시간이 걸릴수 있는 좋은 문제입니다
근데 개정되면서 나오기 힘들죠 가수도 빠졌고
영역도 축소됐고
옿 그렇군요
선생님 그런데 지표가수는 현 교과과정 상용로그애서 어떤 개념이 더 추가된건가요??
상용로그를 이용해 어떤 수의 크기를 좀 쉽게 알 수 있다가 지표 가수의 의의인데 16->17수능으로 가면서 사라졌습니다
아아 그렇군요 미통기와 함께 사라져버린거군요…
두달 뒤 수능에서 이거 강화판이 두 문제가 나오죠 ㅋㅋㅋ
그나저나 저때 수능이 요즘 텝스 문제랑 비슷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