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vs 나를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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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닥전이었는데 모종의 이유로 그냥 후자를 원하게 돼버림
근데 나 좋다는 사람이 과연 존재할지는 모르겠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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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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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12
너무 아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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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백호라는 어쩐지 감각적 직관이 뛰어나더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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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비해 이번 6모 오르신 분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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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추천해드림 14
푸팟퐁커리 맛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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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이틀째새고 2
한건없네 왜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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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겟다 10
(페페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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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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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은은 내일 기말고사가 있지만 공부를 하나도 하지 않았어요 10
안시은은 그냥 잠들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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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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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av를 안 봄.. 12
ㅇㅇ.. 잘 모름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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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등급 높은 학벌이 생각보다 별 의미가 없다는거임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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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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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장할 때 1
구매하기전에 미리 판매자분께 연락드리는게 맞나요? (설명란에 연락 요청 없는 경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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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하위권밖에 안해봐서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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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해야하는데 왜 국어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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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사반수가 11
삼수 + 반수, 사수 + 반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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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도 확통한다면 그냥 담요단이다 확백이든 뭐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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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아니야 8
놀랍게도 있을거임
있을까요?
다니는 곳에 아예 여자가 없는게 아니라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게 진짜 예상 못 한 사람일수도 진짜 취향이 아닌 사람일수도..
혹시라도 있다면 궁금하긴하네요 과연..

나타날거예요
언제쯤……무조건 닥후임
ㄹㅇ.. 최근에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