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한 영어! 상위 1%만 아는 기출을 ‘읽는 시각’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496787
‘오만’한 영어(전략편)
여러분의 응원으로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습니다.
‘오직 여기서만 만날 수 있는’ 수능 영어 전략들, 책을 보고 싶으시면 여러분의 힘을 모아주세요!
15년간 수능 영어를 가르치면서 얻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한정판 노하우만 담아 모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해설서가 아닌, 오답률 높은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지문 속 단서를 찾아내는 훈련으로 1등급 독해력을 기르는 전략서입니다.
책 내용 일부를 여러분께 먼저 공개합니다. 좋아요 많이 눌러주세요! 몇 개 더 공개하겠습니다!
질문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Chapter1. 수능 독해의 절반은 주제 문제다?
많은 학생들이 주제 문제라고 하면 주장‧요지‧주제‧제목만 떠올리지만, 함축, 어휘, 빈칸, 요약문 등 독해 28문항 중 절반은 주제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주제를 어떻게 찾고 있나요?
등급을 올리고 싶으면 이런 것도 봐야합니다.
“인용부호”
해석할 때 대충 넘기는 이 녀석을 반어법 혹은 강조할 때 쓴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기출 문제 분석을 통해 설명하겠습니다.
문학이라고 나오니, 비슷한 단어 찾으려다 많이 틀린 문제입니다.
하지만 몇 가지 단서를 잘 이해하면 답은 쉽게 보입니다.
<2025학년도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 31번 빈칸 추론>
지문에서 중요한 포인트 등을 설명합니다.
첫 번째는 대조구조 입니다.
이 글은 In contrast 같은 전환어가 있었으면 정답률이 대폭 상승했을 거라 예상합니다.
두 번째는 인용부호 입니다.
세 번째도 인용부호와 관련 있습니다.
마지막 포인트는 정답의 근거 입니다.
글 이해에 도움이 되셨나요?
이 글이 여러분의 ‘수능 시선’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면, 출간을 응원하는 좋아요 & 팔로우와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좋은 책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쌤 올림
'오만'한 영어! 기출을 씹어 먹은 전략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5초컷 3
지렷고
-
왜 내용을 다 안다는 전제로 수업함? 풀이에서 그냥 당연히 안다는 듯이 시그마...
-
듀.. 3
-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있는 한 남고(낮은 수준의 평반고 입니다.)에 재학 중인...
-
45강 하루에 하나씩 듣고 7월 중순에 한달동안 기출이랑 수특 9평때 확통 만점 어때 히히
-
외행탐에서만 이틀 만든 듯.. 이건 그냥 보너스
-
잘게요 1
-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보여준다
-
(async () => { await...
-
-
근데 가끔 보면 6
어그로임 ㅇㅇ
-
아쉬운 거지
-
그대는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람
-
훠훠훠
-
불 끄고 vs 3
불 켜고
-
나도 닉변할까 7
파마늘 얘 좀 떼고싶은데 뭔가 내 정체성이 되어버림
-
일단 ㄱ선지의 제일 기본적인 풀이는 반감기의 절반보다 짧은 시간이 걸리는 걸...
-
수학이 좋아 2
헤에
-
애연입니다 다들 애연가 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