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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살 빼고 꾸미니까 존예소리 맨날 듣고 번호도 하루에 네 번 9
사랑을 말하고 여덟 번 웃고 여섯 번의 키스를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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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그것은 글씨체 인증이였던 것이야 글씨체 시비는 싸움의 시작이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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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뭐 먹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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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죠부 오토나와 타노시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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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싶다 7
아직 30분 남앗군 연이어 있는 약속 취소마렵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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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은 글을 잘 읽는법을 알려준다면 빅토리는 문제를 잘 푸는법을 알려주는 느낌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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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종강이라니 말도안댐,,, 방학동안 송도그리울거임 (아주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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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벽느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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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서울사람들 1시간 이동이 오래걸린다는거 이해안감 7
1시간이면 딱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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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트월킹이나 다름업는 짓을 부끄럼업이 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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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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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노래 잘 부르고 춤 잘 추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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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어떤 남자를 관찰하는 내용이었고 그 남자가 조상 대대로 장군이었나,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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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렵고 얼마나 어렵나요 정확히는 상방으로 어려운게 어느정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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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가 더 나은거같음 윤사는 킬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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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렵냐 문제는 진짜 좋은데 생각보다 잘 안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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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안 풀려서 4
개빡치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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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매일 4
학교 가는 버스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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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매일매일 4
일찐들에게 간지나게 복수하는 상상 하면서 잠에 듦

구거 시자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