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왜 확실한 방법론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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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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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용을 다 안다는 전제로 수업함? 풀이에서 그냥 당연히 안다는 듯이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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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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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있는 한 남고(낮은 수준의 평반고 입니다.)에 재학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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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강 하루에 하나씩 듣고 7월 중순에 한달동안 기출이랑 수특 9평때 확통 만점 어때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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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행탐에서만 이틀 만든 듯.. 이건 그냥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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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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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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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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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ync () => { aw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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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끔 보면 6
어그로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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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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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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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훠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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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끄고 vs 3
불 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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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닉변할까 7
파마늘 얘 좀 떼고싶은데 뭔가 내 정체성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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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ㄱ선지의 제일 기본적인 풀이는 반감기의 절반보다 짧은 시간이 걸리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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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좋아 2
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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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연입니다 다들 애연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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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닉을 대체 얼마나 쓰고 잇는거임
‘그읽그풀‘
그읽그풀이든 구조독해든 사용법이 없음
객관적 기준 잡으면 되지 않음?
잡고 뭐할건데 라는 의문에서 출발함
찍맞하면됨
ㅇㅎ
그냥 재능인것 같음요
아는 동생중에 언어영재 있는데 중2때 22수능 1개 틀리는거보고 (브레턴우즈 보기문제)
그냥 경외감을 느꼈음
재능있는 애가 잘하는 건 당연함
재능없는 사람은 잘할 수 없나는 다른 문제
수학보다는 재능 더 타는것 같긴해요
”브레인크래커 이론서“
냥대생님이 생각하시는 공부법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