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간 17분 잤다

롤갤 념글 개웃기네 8

제우스 우솝 ㅋㅋ 

학습과 무관한 글 안쓰겠습니다 불쾌감 드려서 죄송합니다.. 9

뻥임뇨 

. 7

. 

국어는 왜 확실한 방법론이 없을까 11

좆같은 과목 

순둥하게 문제 내는 법을 모르겠어요 6

우울하면 자꾸 문제로 화풀이하는듯 갈수록 심각해짐 ... 악의로 가득찬 문제를... 

배고프지만 참는다 6

잘난 게 없어서 마르기라도 해야 해 

롤 하는게 롤드컵 티켓인가용? 9

삼성화이트 

뭐가 더 어려웠나요?(수학) 9

2509 공통 vs 2606 공통 

커뮤중독테스트 9

초성으로 먼저 떠오른 말 

할머니 리어카 끌길래 8

바퀴 떼고 옴 중량할 거면 제대로 해야지 

기하로 인설의 ㄱㄴㄱㄴ? 7

아무문제없나요? 

하체하기 귀찮네 7

결국 오늘도 상체만.. 

선생님들 혹시 수학문제풀때 6

저는 무슨 문제가 있다고 하면 속으로 혼잣말 엄청하면서 아 이건 이러니까 안되겠네... 

근데국어에서 ‘이해’라는 말 좀 오묘함 5

난 이거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봤는데 그 결과는 귀찮아서 못적겟음 

홍홍주이) 알파카 끄는 할아버지 도와드림 8

홍홍홍 홍박사님을 아세요? 

난 leet 원래 계속 시켰는데 올해는 안시킴 6

24수능 당일 교사진들이 이야기 한 내용 대놓고 지문 정보와 선지간 명확한 대응으로... 

끝났네 7

3ㄷ0 ㅈㅈ 피넛 걍 역대급 저점이네 

님들 친구들도 얘기할 때 이런 거 함? 7

막 누구 아냐고 물어봤을 때 아 그 가슴 큰 애? 몸매 좋은 애? 이러거나 오늘... 

훈훈주의) 할머니 밀어버림 7

10만엔 환전할까 6

지금 7만엔 환전했기는한데... 피규어랑 오미야게 사올려면 더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