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수능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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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풀다가 23분인가 오바됨
조졋음 벌써
좆됏음 진짜
문학 푸는데 어려움
좃된거같음
1문제는 나갈거같음
헤겔에선 안쫄음 근데 시간 좀 많이 박음
2지문 남앗는데 15분 남음 둘다는 못품
일단 계획으론 1지문 다풀고 나머진 발췌독
일단 서론만 좀 봐봄
브레턴우즈 <- 걍 개졷됏음
뭔 개소리야 이게
그래서 얘를 발췌독하기로함
기술지문
일단 푸는데
후반부에 뭔 소린지 이해가 안감
식은땀나고 피가 역류함
인생 망한거같음
쉬운문제만 일단 다 풀고
보기 33찍음
81점인가 나와서 백분위 높은 2등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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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매는 그냥저냥 풀었고 (그땐 문법공부 제대로 안했을 때라)
문학은 무난하게 만점
독서론풀고 다음장 넘겼는데
정반합이 시부랄로 읽힘
바로 던지고 브레턴 읽으러감
꾸역꾸역 읽고 꾸역꾸역 풀었음 (어케 브레턴 다맞았지)
카메라는 날먹이었음
헤겔 그냥 안읽힘
검은건 글씨요 흰건 종이라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하다가 종침
22독서 4틀 (헤겔4틀) 언매 82 높2
저랑 딱 반대시내요..
저는 법 철학에 강하고
경제 기술에 개 약함뇨
카메라도 다맞음요?
44찍엇으면 낭낭하게 1이엇네 ㄷ
까비스..
불국어 치고 적백 어케 맞은거임…
난 진짜 멘탈 가루돼서 창문으로 집가고 싶던데
걍 풀면서
19수능급이다
라는 확신을 가져버림
그래서 대강 1컷은 나오겟구나
근데 고득점은 망한듯 싶엇지..
와근데도 2등급?
이시기땐 국어 <- 사설서 웬만해선 다 1받던 시기임
6,9 둘다 백분위 98 넘엇고
왜케 잘하는겨.. 현장 81..
저보다 잘하는사람 천지삐까리임뇨..
앞에서 순서대로 풀었는데 독서론 10분 넘게썻던 기억이 있음
카메라 지문 아예 읽지도 못하고 어휘랑 일치 두개만 풀고 두개 찍고 제출함ㅋㅋ
근데 왜 아직까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