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47470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생윤 종익이햄 올해 개념 작년거에서 딱히 바뀐건 없죠? 개념서 따로 안사고 인강개념...
-
꼬치가 소멸중임..
-
이게 내가 저 분한테 처음 썼던 댓글 초입임. 누가봐도 시비조 말투인거 맞음. 내...
-
선넘으면 피댑해서 경찰불름
-
숫자를 가지고 요리조리 하는 재능이 없음
-
본인 유일한 장점 12
손 예쁨(아마도)
-
푸는 내내 화만 나더라
-
화1 화2 하면 성적 날먹이네
-
멸치는 희망이 업다
-
우 2
이번주 금요일 우 금요일에 시간 어때요
-
수능쳐야겠다 4
물리 1등급이 사무치게 받고싶다
-
근데 그러고 바로 부상당했음 군대가기전에 서브3를 하고싶단 망상을 해엇어..
-
불랄 맞앗어 6
존나 아패..
-
전세계에 vic-team이..
-
진짜 중딩때 잠깐 미대준비함
-
고2 학평 메타에서 10
웃으면서 볼 수 없고 희망고문하며 하나하나 보고 있는 08은 개추 ㅋㅋㅋㅋㅋㅋ
-
나 등장 8
으하하
사실, 제가 생각하는 강사를 이야기하는게 맞다면, '주제찾기가 아니다'라는 말은 주제를 무시하라는 의미는 아니고, 주제를 찾는 문제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주제를 모르면 못푸는 건 맞는데요, (무엇보다 첫문장에 붙여읽기를 중요시 여김 - 그게 바로 주제이죠) 빈칸문제는 주제와 반하는 내용을 넣어야 할 때도 있고, 주제가 아닌 것을 물을 때도 있습니다.
주제와 반대되는 것도 주제를 찾는 문제죠? 빈칸 앞에 부정을 의미하는 어구가 오거나 할때 말이죠. 주제가 아닌 것을 묻는 문제 예를 몇 개만 말씀해주시면 설명드릴게요.
답이 주제 그 자체가 아닐 수도 있다는 거지 빈칸에서 주제 파악 하지 말라는 전혀 한 적이 없을텐데요 흠...ㅋㅋ
강의 홍보자료에 그렇게 되어있어 혼란은 줄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