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내 가치를 몰라준다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472519
알 때까지 나는 잘 지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금 보니까 브레턴우즈 헤겔이 같은 시험인거 같은데 잘못 봤나....?
-
의대꿈은 버리고 적당히 설개대경영가서 cpa나 따려고 합니다. 과탐은 해봤는데...
-
250cm 135kg 정도
-
모기는 앵앵만거림 피 안빰 파리는 잠들기 직전마다 파리바게트 강제로 데려감
-
누군가에겐 극찬의 의미가 아닐까
-
대 황 란 0
그는 신이야
-
도서관 탈출 1
돔황챳
-
내 생각은 아님 여론이 그럼
-
민심테스트 8
1: 늦잠 못잠 2: 낮에 못 누움 3: 교수님이 화학약품 입으로 폐기부탁함 4:...
-
연애하고 싶다 5
누가 썰좀 풀어주셈
-
화법과 작문 미적분 영어 독해와 작문 물리학2 화학2 기하 심화영어 사회문제탐구...
-
아니 길가는데 어떤할배가 나보고 떡볶이 국물 묻은거 없냐고 물어보는거임 13
셔츠 입고 계셨는데 ㅅㅂ 런닝 다 보이게 셔츠 안쪽 보여주면서 셔츠 안쪽에...
-
알고보니 중간에 꼬여서 안해도 될 노가다를 했던거라면? 졸라 빡치네
-
오르비 국어) 비문학 자작문항 해설(기존 문제 받으신 분은 5번만 다시 이걸로 푸세요) 2
일단 4번 문제 같은 경우는 솔직히 틀리면 안되는 문제로서 간단히 정답 근거만...
-
비오네.. 0
밥 어캐먹지..
-
므족건 평행이동 기울기-1관계로 풀어야한다 풀어야한다만 생각햇으면 찾을수있었으려나
-
주어진 항과 점화식 보고 일단 나열? 다들 첨 봤을때 먼 생각함?
-
??
-
마지막에 푸니까 대가리가 안돌아가
-
22는 2
241122랑 비슷하게 내주세요
거친 밭 언덕 쓸슬한 곳에
탐스런 꽃송이 가지 눌렀네.
장맛비 그쳐 향기 날리고
보리 바람에 그림자 흔들리네.
수레와 말 탄 사람 그 누가 보아 주리.
벌 나비만 부질없이 엿보네.
천한 땅에 태어난 것 스스로 부끄러워
사람들에게 버림받아도 참고 견디네
모든 건 잊혀지고
남은 건 꿈자린데
그 얼룩마저
훨훨 날아가면
나는 나비인가요
혹시 나방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