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지방대 상경애들 보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469941
몇년전까지만 해도 지역은행(부산은행,대구은행)이나 괜찮은 중견 가긴 하던데 물론 협문애들은 죄다 교순소 공부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 15
육르비 칠르비 팔르비 구르비
-
하아.. 제발 제발
-
엉덩이를 크게하면 어떻게든 이기게 되어잇음 난 지금도 회초리로 펌핑중임 재능 탓...
-
어느 점수가 뚫기 힘듦
-
저녁부터 이 시간까지 내내 맨큐랑 씨름하네... 새삼 느끼지만 중간고사 범위가 진짜...
-
그냥 마지막 희망 잡아보는거임
-
초성퀴즈 8
ㅈㅍㅅㅅㅅㄱㅇㅇ
-
구라임
-
. . .
-
반짝반짝 6
-
램쥐썬더
-
개 은밀함..
-
고통스러워 9
허리아파
-
아무도 없네 10
하긴 새벽 3시에..
-
정벽
-
이게 회독을 많이해야해 11
인생작 7선기준 도쿄구울 3회독 종말의 세라프 애니 2회독 만화책 3회독 이상 청의...
-
아침이 밝앗네 4
망햇네
-
몸평좀 7
-
기하 - 공도 없음 생명과학 - 추론형 2개 없음
-
십덕 티 나나
지방대 상경은 공부 좀 못해도 인싸력 받쳐주면 시중은행 잘 뚫음
그 외는 뭐 중견 공무원(이것도 제법 잘 풀린편)..
지방대면 교순소만 해도 ㅅㅌㅊ라 봅니다 ㅋㅋㅋㅋ
ㄹㅇ?
은행 은근 잘 감
비수햄 교사하셨을때는 공기업 벌크채용이라 금공도 꽤 갔을듯 근데 이젠 좋은 시절 다 갔음
ㄹㅇㄹㅇ 지금은 또 모르겠네요
아 햄 교사하다 오신거엿군요
나름 조은 추억으로 남아잇나요
전 좋았어요 오히려 지금 하고 싶어하는 직업보단 적성은 훨씬 잘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