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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왜 약사 증원하는거임 대체? 의사는 논리가 있잖아 악사는 왜지
조질라고하는거 ㅇㅇ 이유는그게다임
약사회 조져서 뭐함?그냥 끌어내려야지 하나뿐?
권력이 없다니 ㅋㅋ
약사회가 약대증원이 기성세대 개국약사들에게 좋아서 반대안한거 뿐이고
의약분업, 성분명처방을 의사 ㅈ까고 정치력으로 밀어붙인게 약사회인데
성분명처방을 뭘 밀어붙임? 올해도 성분명처방은 커녕 대체조제 간소화조차 의사에게 밀려 법개정 실패했는데
성분명처방:이재명 10대공약
이재명의 공약이행률은?
과거 이행률로 특정 공약의 이행 성공을 어케 판단함? 이재명이 공약 못 이행한것도 많음
의사는 생명을 다뤄서 드러누우면 어지간하면 들어주지만, 약사는 드러누우면 파이 뺏깁니다. 그러니까 편의점에 약품도 풀리고 그랬죠. 문재인때도 조금만 증원시킨대도 다 누웠죠.
다이소 건기식 풀렸을 때 약사들이 반발한 것에 대해 얘기하자면,
약국의 건기식 점유율이3%고 올리브영에 풀렸을 때, 약사들이 아무말도 안했다는 점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이소 때 쟁점은 건기식이 풀린다 보다는 약사들을 비싸게 팔아먹는 악마취급을 했기 때문에 반대한 것이지, 아니었으면 조용하게 넘어갔을 것 같네요
문재인때 그 권력을 들고도 대체조제 간소화도 똑바로 제대로 실행이 안된 상황이었는데 강하다…? 정치력이 좋은 건 맞는데 그건 의협이 진짜 정치력 감다 뒤져서 그런 것 같아요. 의협이 약협 반만 따라가도 그냥 무적의 집단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의협 약협 모두 기득권 집단이지만, 의협은 현재의사들에게 진짜 암덩어리라고 생각하네요
물론 윤과 찢은 상식외의 집단이기때문에 드러눕는다가 통하지 않는다는게 문제죠
약협이 쎈게 아니라 의협이 병신이라는게 맞는말이긴 하네요
상대적으로 의협이 너무 암덩어리라...
제발 약코 그만..
약사협회 파워는 전문직 중에서 최강입니다
이미 의약분업 때부터 의사 뚜드려패던 게 약사랑 약협입니다
약사 업무가 단순 업무 말고 뭐가 있나요? (개국약사 기준, 물론 개국약사가 약사의 대부분임)
지금도 순식간에 AI로 대체 가능한데 약사협회에서 억지로 막고 있죠
이미 한참 전부터 ATC 도입되면서 웬만한 규모의 약국은 약국장 1인 약사 체제로 돌아가는데 조제료는 옛날꺼 그대로 받으면서 건보료 전체의 5퍼센트나 차지하고 있죠
기계에 처방전 넣는 걸로 건보료 전체의 5퍼센트 ㅋㅋ 엄청난 낭비죠
여기다 복약지도는 약봉투에 다 써져있는데 말 한 마디 하고 그대로 돈 받고 있고요
사실 약사들이 가져가는 건보료가 상당한 낭비고 순식간에 세이브 할 수 있는 방안이죠
근데 약협 파워로 그걸 막고 있는 상태
거기다가 리베이트 욕심내서 성분명처방까지 가져가려고 하는 건데..
이미 일반의약품으로 리베이트 받는 약사들이 성분명처방까지 가져가면 오히려 지금보다 리베이트 시장이 훨씬 더 커지겠네요
의사들은 리베이트로 규제 엄청 하는데 현 상태에서 약사들은 딱히 그런 규제도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