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저 또또또 메인글 댓글에 약대 약코 올라오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468972
진짜 복에 쳐 겨워서 살아서 호강에 받쳐서 요강에 똥싸고있네
씨발아 그럼 나랑 바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시간만에 24개가…
-
미적 28 공벡 미적 29 이차곡선 미적 30 벡터함수 미분
-
닉변완료. 8
흐흐
-
학교마다 다르대
-
다시는 메벤남이 드러누워있는 이모티콘을 개조해서 위쪽방향으로 쉬싸는 그런 이모티콘을...
-
22는 3
171130같은 개어려운 사차함수 개형추론이 나와야함 내가 자신있는거거든
-
마지막에 푸니까 대가리가 안돌아가
-
26수능 22번 1
지수로그는 확실한것 같은데 갯수 세기 가능성없음?
-
케이스분류많더라도 지금까지기출은 최적화된 풀이로풀면 그래도 더럽진 않음 근데...
-
22는 2
241122랑 비슷하게 내주세요
-
도형 문제를 내면 모두가 행복해질것임…
-
피아노 소리는 가사도 없는데 어떻게 감정을 움직이지
-
저격하려면 21
지금보다는 낮에 하는게 더 파급력이 있겠죠? 모순적인 사람을 한 분 봐서요
-
진짜 난 병신인가봄
-
Africa 1) 삼중근을 갖는 사차함수 2) 라이브 수강생을 지칭하는 단어, 매...
-
지로함은 걍 N제 벅벅하면 되는데 주관식 귀납 <-- 실수 절대못잡음
-
강기분 현대시 다 듣긴 했는데 제 실력 이슈로 강의내용애 벽이 느껴져서 혼자 마더텅...
-
요새 참 뭔가 뭔가네......아 아 아 아 아 아 아
-
부엉2회 3
미적 난이도 어떤가요.? 6평과 비교해서..
-
기코 0
하루에 수학에만 6-8시간 박는다는 가정하에 공통 기코 둘 다 하면 얼마나 걸릴 거 같나요
-
슬픈 기만 증후군 [Sad Kiman Syndrom] 기만을 하는 상대를 보면...
-
수열 22 좀 끄지라 10
수열 좋아하긴하는데 22는 쫌
-
내가 예민한건가
-
?! 8
화작으로 매체를 단련하는거임
-
(잡담, 스포주의) 저는 밑줄긋기/기호화가 큰 의미가 없었던듯 32
현장에서 푼 23 리트 언어시험지가 나와서.. (제가 이과목은 2등한걸로...
-
다시 생각해보니깐 작명 ㅈㄴ 웃기네 ㅋㅋㅋ 반윤스러운 모의고사 나오면 다같이...
-
이루어질수없는 꿈이라 울었어..
-
화작못해서 12
언매왓는데 매체가 복병임
-
또 나만 어려움..??
-
최대 320인가를 찍고 꾸준히 우하향중 요즘 비호감이긴 했어
-
계산이 ㅈㄴ많음 심지어 그게 자연수 계산도 아님 내가 확통런한 이유
-
그냥 이대로 끝? 수능끝나고 콘서트가고싶었는데
-
시전하면 어캄? 20249평22번때 ㅈ밥 내놓고 24수능 22번에 저걸로 ‘어...
-
올해 강모 현강 수익은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하신다고 해요 기원T 수업 많이 와주시길
-
새르비언들 4
스트레스받지말고 행복만해 사랑해 내 유일한 칭긔들
-
3일 밀린 과제를 오늘 밤새워서 끝나야함....
-
먹고 바로 계속 물똥쌈 진짜 이딴거 철회안한 내가 뇌갈통 빈 듯
-
롤 인기 우리나라나 중국에서도 떨어지는데 근데 유빈아카이브 어디감?
-
강기원 예습문제 0
제발 이러지 말아줘...
-
문만 독학 2개월차에 이정도면 대단한게 맞는거 같음 저능부엉인데 이건 유일하게 저능하지가 않은건가
-
수학 3등급 1
공통 7월끝까지 기출만 해도 괜찮을까요? 기출은 수분감으로 하구있어요 3모부터...
-
내일 화작 기출분석 칼럼 올리려고 하는데 화작 기출중에서 정답률 낮았다거나 어렵다고...
-
누가 대학 잘갈까요? 정시준비생이라고 칠때 18시간공부는 중간 40분씩...
-
수학의 정석 개념 수학의 정석 실력 repeat
-
현역 정시러입니다 평일은 학교에서 10시까지 야자하고 주말은 아침 9~10시쯤...
-
일단 생각중인건 리트300제 그릿 피드백 중복되는 지문이 몇개씩 있을거 같아서 다...
-
호루스코드 다시 읽어보기....
-
어떤분은 파장변화량이 적색편이량 이라는데 또 어떤분은 z자체가 적색편이량이라고히는데...
-
오늘은 여기까지 ㅎㅎ
-
코사인법칙은신이다
삼슼현급 대기업 vs 약사 뭐 고름?
후자
우리 부장님이랑 이사님한테 물어봐도 약대라고 할거다
연차 쌓이면 대기업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긴 한데 이게 비교가 되나
대기업은 간zi가 나잖아요
해외주재원 같은거 나가면 자녀 국제학교 보내고 상해같은 곳도 살아볼 수 있구요
간지요? 그건 진짜 모르겠고
해외주재원 같은 거 힘들어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냥 겉멋으로만 삶을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요

좀 농담조로 얘기한건데 미안합니다프사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못간거라고 아 ㅋㅋ
ㄹㅇㅋㅋ
전문성도 떨어지는데 그렇게 큰 돈을 편하게 버는 전문직은 약사 뺴고는 없음
무슨 기계가 다 조제해주는데 조제료가 전체 건보료의 5퍼센트나 되는 게 말이 안 됨
식후 30분 뒤 세 번 드세요 이 말 한 마디로 복약지도료까지 가져가고..
건보료만 축내는 조제료랑 복약지도료 빨리 삭감좀 해야함
나는 그래서 복약 지도료 뽕 뽑으려고 10분씩 물어봄
그러면 인정
약사들이 대충해서 병원 와서도 많이 물어봄...
전문성이 왜 떨어짐
원래 약대 커리큘럼은 제약계로 진출하는 걸 전제로 하는데,, 약국으로 진출을 많이 할 뿐
전문성 떨어지는 게 맞음
유급도 잘 없고 대부분이 학점 필요없는 개국약사로 진출하기 때문에 공부도 상대적으로 안 함
게다가 개국약사 업무야말로 전문성이 거의 필요없다시피 함
님 약대생임? 왤케 아는 척 함 ㅋㅋㅋㅋㅋㅋ 약대 3학년 이상한테 가서 똑같이 말해보셈 개털릴듯 ㅇㅇ
님이야말로 약대생임? 왜 갑자기 급발진하면서 부들댐 ㅋㅋ 긁힌거 보여서 미안해지네ㅠ
니가 몰랐던 사실을 친절하게 알려주면 아~그런갑다 하면 되지
급발진한다거나 부들댄다는 말로 프레임 씌우는 니같은 애들 때문에 나라 미래가 암울하다 암울해…
원래 모르는 애들이 아는척 ㅈㄴ함 빈수레가 요란하다에 표본 ㅋㅋ
형님 에랑 의는 구분하게요 왜 이런 기본도 모를까..
빈수레가 요란하긴 하네요
약대생이 공부 안 한다는 건 어느집 어매가 알려주는 발상이노… 화교마냥 낭낭하게 꿀빨고 대학 들어가는 집구석 아니고서야 그런 말 못할텐데… 설마?!
아 약대생이었구나
그래서 약대 3학년 이상한테 가면 개털릴거라고 한거였구나 ㅋㅋㅋ
예과생이라 아는 거 없어서 반박은 못 하고 무서워서 오줌 지리다가
포스 지리는 우리 3학년 이상 약대생 형누나들 등에 업고 의기양양하는 게 개웃기네 ㅋㅋㅋ
아무튼 이만 물러갑니다~
약대에 예과가 어딨어 ㅂㅅ아 니 진심 짱깨임?
아 근데 복약지도는 반대의 경우도 많음 크로스체킹 기능도 없으면 존재의의가 진짜 없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