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와놓고 SKY공대갈걸 ㅋㅋㅋㅋㅋㅋ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464861
와 진짜
이건 아무리 그래도 너무갔네 싶음
약코를 하고싶어도 메디컬 안에서 하는 적정선은 지켜야지
이제와서 취업티오 개박살난 공대랑 비교하고있네
그것도 요즘 쳐맞는 직군도 아니고 이재명 성분명코인으로 떡상탄 약대생이 ㅋㅋ
요즘 유독 약징징은 과학인가 싶지만
더 심한말 나오기전에 여기까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번장에 엣지 한 권 8만원에 파는 씹새한테 돈 갖다바치고싶진 않은데..ㅈㄴ 우울하네
-
지1에서 킬러 문항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있는 절대 연령 파트는 많은 학생들이...
-
갠적으로 듣고 있으면 시간도 잘 감 목소리 톤이 갠적으로는 집중이 오히려 잘돼서 호임
-
ㅈㅂ
-
그래서 이젠 과학 좀 하려고
-
스톤헨지 2
-
내일은 무조건 영어 한다
-
연예썰 풀고싶네 4
sm가서 sm당한썰같은거
-
드릴5보다 어렵나요?
-
허거덩 7
허거덩
-
비와서 그런가 책이 축축한 느낌이야
-
메가 재종에서 구매 가능한 오프 모고( 해설 강의 및 시험 환경 포함 24만원)...
-
윤사vs세지 0
세지를 모고에서 기후파트까지 공부하고 쳤을 때 4떠가지고 윤사로 넘어갈까...
-
미적분 실모나 평가원 보면 고정 28,29,30 틀인데 27이하 문제랑 저 세문제의...
-
유치원때부터 대치키즈였는데 사춘기 슬럼프 개빡세게 와서 중3때이후류 기출본적 없음...
-
스블을 안듣긴했는데... 대성패스가 생겨서 들어보고 싶은데 혹시 작년에 스블 안하고...
-
6모 평가좀 2
고3 언미생윤사문 92 92 100 36 39 탐구는 더 오를거임ㅇㅅㅇ
-
여러분의 선택은?
-
가형 30번같은 애들이 즐비하네...헉
-
전 여친이 예원학교 출신이라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게... 3
덕수궁 뒷편에 있던 학교가 참 예쁘던 기억이 덕수궁 앞 지날때마다 가끔 생각날 때가...
-
빈칸은 주제 문제가 아니다? 일타강사 주장에 대해(feat. 평가원) 2
최근 한 유명 강사의 강의 홍보 자료에서 수능 영어 빈칸 추론 문제는 ‘주제 파악...
-
앰생이던 놈이 학생회장(or 전교1등)이랑 친해지더니 "나... 회장이랑 같은 대학...
-
자작문제 반응들 0
조금 쉽다 보기 문제에서 조금 해매서 소거로 풀었다 6모반영해서 좀 쉽게 했는데...
-
과탐은 고능아 숏컷 풀이 많잖음 사문도 그런거잇나
-
출처 : 현자의 돌 님 블로그 6모 해설강의에서 저렇게 하신분 누군가여?
-
공부를 잘 못 하는 사람들이 상담글쓰면서 소위 “이거하면 뭐뭐가능한가요?“ 같은...
-
매월승리+앱스키마면 연계대비 충분한가요? 나중에 이감도 사서 풀거긴한데 여기에...
-
문학인강 ㅊㅊ좀 2
모고 2-3진동... 문학개념어를 모루는건 아닌데 자꾸 틀려요 제발 꿀강의를 알려주세요
-
수학 도움 0
현재 수학 2등급 정도이고 기출 돌리고 n제 푸는 중인데 몇몇 문제가 답지 봐도...
-
김승리대기 0
지금일욜김승리대기200번대인데 언제쯤들어갈까요?ㅜㅜ
-
아니진심 0
모르겟다고요공부하기싫은게아니라진심지능이안된다고요 답지를봐도모르겟다고요 능지가...
-
확>미가 진심인거면 정석 모서리로 정수리 깨야
-
"기하러들 집합" <- 공도 어려우면 어케해야되나요,, 20
지금 공도 진도 나가고있는데 이차곡선, 벡터에서는 수월하게 잘 하다가 공도에서...
-
통상 대한민국 형법에 기재된 살인죄의 최소 형량은 20년으로 이는 소년법에서의...
-
중학생 때 다니던 동네 보습학원 선생님이 변호사가 된 게 기억나네요. 5
서울대 노어노문학과 졸업하고 운동권에 있다가 결혼하고 동네 학원에서 영어강의를 하게...
-
-
가 해결이 안된다면, 이거부터 풀어보세여 [난이도 : 평이한 4점 ~ 준킬러]...
-
언매 145점 화작 140점 미적분 156점 확통 143점 물1 64점 화1 59점...
-
확통난도>>>>미적난도인듯
-
기출끝 풀때 0
스텝1만 수학 1 2 선택까지 다 풀고 스텝 2 3 푸나요? 아니면 수학 1에서...
-
기생집 기준 어려운 4점은 안풀어서 4규랑 병행하려고 하는데.. 12번은 나도 어이없음
-
미적 n제 풀때 합답형 만나면 넘어갈 명분이 필요합니다
-
걍 다 상관 없고 100 받으려고 할 때 화작이 언매보다 얼마나 유리함??
-
-
-
6모 48점입니다 개념은 얼추 다 알고 유형별 풀이법 알면 좋을거같은데
-
다니기 빡셈? 현강신청 광클빡센가?
-
돈이... 패키지로 살때 개쫄림
-
아니 근데 2
경제 작수 만점자 82명밖에 안 되네 ㅋㅋ 나 좀 대단했을지도?
-
확통이고 88점 15 22 29 틀인데 지금까지 쭉 메가스터디 김기현으로...
떡상까진 애매한듯
성분명처방 확실하기 되고나면 ㄹㅇ이긴한데
너무그러지마세요ㅠ
의대는 좀만 징징대면 약뱃 몇분 단골멤버들 모조리 몰려와서 린치하더니 그분들이 그대로 약징징대는건 참 좆같네요
이게 ㄹㅇ
으어속이 뻥ㅋㅋ
본받을 생각을 해야
약평ㅋㅋㅋㅋㅋ
이런글 쓰면 쓰는건데 의뱃이라도 좀 안 달고 써라..
한뱃 약뱃 몇몇 열혈의까들은 뱃지다달고 의사 뒤~지게 욕하던데용ㅋㅋ
같은소리도 원래 의뱃달면 더욕먹음 ㅋㅋ
아! 조선은 그런곳이었지
공대 무시하는것 같아서 좀 그렇잖아 ㅋㅋ
원조징징이 의징징이 할말은 아니긴함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나도 처음에 의대생 얘기하는줄
선생님 저 진짜 약코가 아닌데요..
아이고 선생님
의대를 못가서 인생 어려우신거 아닙니다
약대라서 인생 망한거같으세요?
연고공만도 못한거같으면 자퇴하고 연고공가세요
아이고 선생님
기회비용이 있는데 자퇴를 어떻게 하냐뇨
우선 선생님이 말하신건 기회비용이 아니라 매몰비용이고
매몰비용 드립은 저어기 메슾가면 많이 있어서 이미 익숙합니다...
속으로는 약대가 그만큼 안 망한거 잘 아시는분이 약코하시니까 그런말이 나오시지
진짜 망하면 공대 졸업학년, 졸업자도 다시 약대가는마당에
저는 망했다 생각하고
대기업보다 안좋다 생각하는데
매몰비용때문에 못옮기는것도 맞습니다..
뭔소리야?편입해 존나반겨줄걸?
아이고 선생님....
지금이라도 가세요
매몰비용을 고려하지 않는 선택이 합리적 선택입니다
취업 나이는요?
재밌는분이시네 ㅋㅋ
아이고 계약학과 있잖아요?
그리고 몇이나 된다고 벌써 나이타령을
관련도 없는 예전글 끌고와서
이러시는거보니 많이 흥분하셨나 봅니다
알아서들 판단하시겠지만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시간이고.
학벌보단 20대에 즐길수 있는걸 즐기고
좋은 대기업에 들어가서 현재도 미래도 보장된 삶을 즐기는게 좋다는 취지의 글입니다.
약대는 6년제에 2년 더 쓰죠 그리고 개국도 흙수저면 쉽지 않습니다.
이런 글이 올라온것도 충격이고 완전 한명을 저격하는
저를 약대를 대표해서 까는 상황도 웃깁니다
시험기간에 현타와서 그냥 속에 갖고 있던 생각을 푼 글이지 무슨 직업별로 갈등을 조장하고 이런 의도 아니구요.
더이상은 사실 현생에서 마주치고싶지 않은 분같아 말을 아끼겠습니다. 저도 선생님 글목록 확인했어서..
선생님
약대같이 20대 즐기기 좋은곳이 흔치않습니다
약대가 학점을 개빡세게 요구하길 하나요?
약대를 대표하는 특징중 하나가 저공비행으로 인한 편한 학창시절,직종의 QOL인데 이것마저 부정하려 드시면 참 어렵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말하는 개국도 "흙수저가 서울 중심지에 개국하는"게 쉽지 않겠죠
지방 광역시만 가도 무일푼 약사가 2~3년 일해서 얻어도 월 천은 넘을 약국 매물이 한두개가 아닐텐데요
오히려 의사도 흙수저면 개원 못해보고 페닥전전하다 9할이 끝납니다
약사 개국비 비싸다는 그 돈의 기본 3~5배이상이 의원 개원비입니다
욕심에 비해 현실이 안 따라주는 것을 어째서 내가 약대라서 망했다고 여기시는지?
대기업 가면 누린다구요?
선생님이 아무리 지금 무일푼이라도 저기 시골가서 3년 페약 일하고 약사대출 쓰면 개국할 돈은 나와요
장난하십니까?
본인이 고생은 하기싫고 편한데 고소득은 얻고싶고
편하게 고소득을 얻으려면 그 이전 과정에 당연히 고생해야 하는거고
고생 안하고 편하게 살려면 고소득은 포기하셨어야죠
대기업이 보장된다는 말도 참 웃기네요
오히려 늙어서도 젊어서 일해 쌓아둔 돈으로 오토약국 수익이 보장되는 약대 오셔놓고 50줄이면 나가야 하는 대기업이 더 보장된다고요?
인생 망했다 한적도없고
기회비용이 있는데 어케갑니까..
의대 관련글도 아닌데 왜 화나셨는지도 이해가 안가서..
공따이들 1학년부터 대학생활 못누리고 실험과목에 시간 ㅈㄴ쓰던데 ㅋㅋㅋ
대기업 다니다가 오신 분들 몇몇은 후회한 걸 본적이 있는데, 그건 나이 때문인 것 같음
돈 적인 측면에서는 성과급 있으면 대기업>약사
없으면 약사
개국하면 약사 압살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근데 공대 진짜 취업난 맞음? 외가 친가쪽 사람들중에 공대 졸업한 사람들 대기업 취업 진짜 잘하던데 학벌이 엄청 높은 편도 아님
구인배수 0.4아닌가 지금
취업난 맞아요
시기를 많이타요
3년전이랑 지금 달라짐
공대 취업은 진짜 1,2년 차이로도 휙휙 바뀌어서.. 지금 1학년의 3~5년뒤는 또 모르는거긴 하죠
지금 철강, 석유화학, 배터리가 상태 안좋음
현역 ky공 하닉vs3수약대 이거면 뭐 취존인데 이게 아니면 흠…
촌에서 자존감을 채우고싶은데 감쓰통 해줄 사람이 없다시네
근데 사실 약대가 ky공보단 낫지 암만그래도
저분 중약일건데
오르비하면서 가장 기괴했던 게 어떤 약대생이 약코 컨셉에 너무 과몰입해서 "약사 되면 배고프게 산다" 이런 댓글을 달더라... 그걸 보고 본받기로 함
본받아야함
의주빈되면 굶으면서 산다!
sky공보다 지방약이 나음?
당연ㅋㅋ
약코가 아니라 진짜 약함
본받아야 합니다
ㅇㅇ 맞음
의주빈되면 굶으면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