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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1 뉴런 했고, 미적 기출 보고 있습니다 6모 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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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기조상 비유하자면 확통 - 춘천거주 초등학교 4학년 기하 - 중랑구거주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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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국어 3
24번문제 (a) 구절 이거 현장에서 잘 이해가안됐는데 연계공부를 하란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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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이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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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귀틀어막기 아무튼대기업연구직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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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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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봄? 유튜브엔 한문제밖에 없는것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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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줄에 '[t]ell ~ [the author] 이건 뭐 그런가보다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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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1 목표로하고있는 n수생입니다. 집에서 혼자 공부를 하고있어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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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표점120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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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뉴런 관련 4
작년 고2때 확률과 통계 내신이 두번 다 2등급이 나왔습니다. 시발점을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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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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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머릿수 줄고 정원 늘어서 sky가는게 어려운 세대도 아니고 명문대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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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놔랏 공공임대 나도 한강뷰 재건축 단지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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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이 ㅈ밥인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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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과정 속에서 정확한 개념도 계속 보고 논리과정 하나하나 뜯어보니 실력도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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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수준이 그때보다 더 조악해진건 우리 ㅅㄱ짱의 중하위권 배려해야 한다는 애미뒤진 생각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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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력이 반만 닮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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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이 너무 심해서 쉽니다..공부하다가 탈주했어요 ㅜㅜ
원래는 무플 방지로 댓글을 달려고 했지만 쓰는 김에 몇 글자 적어 봐야 겠네요.
버튜버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재능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시도는 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나중에 나이를 많이 먹고 나면 여목을 내고 싶어도 낼 수 없는 날이 오게 되니 그때는 하고 싶어도 아예 할 수 없으니까요.
사람들이 나중에 후회하게 되는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냐면.
하고 싶었던 것이 있었는데 시작 조차 하지 않았던 것들.
그리고 뭔가를 이루기는 이루었는데 그 이룬 것이 자기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었던 경우.
일단 하고 싶었던 것을 시도를 해보고 나면 마음의 갈등이 사라지면서 수능 공부도 더 잘 될 가능성이 높겠지요.
뭐야 왤케 진지해요...
그래도 수능전에 하는건 진짜진쩌 어닌거같아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