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살면서 가장 원망스럽거나 후회스러운 거 적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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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난이도 올리는 방법이 1. 공간벡터 2. 평면의 방정식 인데 둘다 교과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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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 자작문항 입니다 *찍맞 방지를 위해 키워드나 간단 해설을 써주세요* *그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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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뒤에 깔아주고 기트남어 뒤에 깔아주고 일등급 이등급 컷을 드리러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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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재밌네 작년 스프링 결승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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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렸다는 건지 한참 찾음 ㅅㅄ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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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르비클래스 영어강사 김지훈입니다. 날씨가 이제 슬슬 덥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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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정시 도와주십쇼… 14
수도권 일반고에서 내신 2점 중후반 정도 됐었는데 이번년도에 학원 다 그만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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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분들 4
과기원하면 머가 생각나나요 칼럼 주말에 쓰려는데 뭘 풀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수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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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서 무협소설을 쓰고싶음 그리고 운기조식 설정을 한의학 기반으로 디테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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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몇 천배는 더 재밌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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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하루에 2시간씩 했었는데 6모 수학이랑 사문을 조져버리고 제대로 정신차림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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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절판이라 파실 분 쪽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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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부족=실력부족인건가요 문풀을 더 꾸준히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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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고 나니 궁금하네 반영비....는 나도 까먹음 카이빼면 92에서 94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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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강의 안듣고 기출만 풀려하는데 (작수에서 확통 틀려본적없음)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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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말고 손쉬운 화학 들어도 되나요? 개념이 중요한 과목이 아니라고 들었는데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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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확통 표점 차이 더 커져서 확통 만표 135인데 수학 1컷이 137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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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내일은괜찮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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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군 20
내자신이 마음에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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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8학군 고3 친구들 과외를 하면서 느낀거는 패턴의 중요성입니다. 분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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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기출 0
기출중에 수분감스텝2같이 킬러? 기출들이랑 엔제병행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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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이 되다니 정말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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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me if wanna ride Faster than speed of the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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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자동결제일에 학습지원센터에 전화해서 해지하면 해지 되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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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단국대학교, 그리고 성균관대학교.영남대는 과거 영남대의 전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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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억지일 순 있는데, 후반부는 260628이랑 답 구하는 게 너무 비슷한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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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굳이 재종갈 필요 없을거 같기도 하고... 10
솔직히 강k 때문에 가는건데 국영수 다 들으면 70만원이니깐 나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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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만 죽이지말고 확통도 죽이기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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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ㅅ....연애에 강제로..... 뭔가 분위기 잡은 첫키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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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최저를 우선 공부해야하네 사실 그렇다고 다시 공부해도 잘 될지 모르겠다 인생 개시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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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마냥 스킬명 붙이고 푸는거 이해안됌 그냥 풀면 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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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구요 이번 6모에서 22번 제외하면 다 맞았습니다. (15는 찍맞) 대신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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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이겨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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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은 맞는데 계산 틀리는 데 뇌가 휴식 취하라고 경고 내리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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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이 미친새끼야 도대체 뭘 준비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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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확통 표점차 8점을 보고도 평가원이 가만있을거라고 보는건가 평가원이 ㅈ으로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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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건 아닌 듯 나는 공부지능>>아이큐 인 케이스인데 주변에도 이렇게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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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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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통합사회 자작문제 (첫 정답자 2000덕) 11
역사는 기습 시위 할 겸 넣었습니다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생윤 윤사 쌍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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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기하) 영어 사문 생윤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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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참 된 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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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교수님은 외쳤다 아이고 종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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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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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키스 언제? 3
아빠 엄마 이런 분들 제외하고 찐 남친 여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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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7
3번에 역할 행동 아닌가요.. 역할이 한사람에게 기대되는 행동 양식이잖아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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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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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시즌에는 거의 집중력 2배 이벤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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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도핑 드가자 4
아르지닌 6000미리 타우린 3000미리 카페인 150미리 카르니틴 500미리 +야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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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606 9
윤패치 끝나기 전 시즌때 만들어진거임? 이러다가 2609때 또 기조 확 바뀌면 지럴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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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84임... 2
푸하하
엄빠 이혼한다했을때
학교 째지도 못하고 가출할 깜냥도 없었던거
의대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고 의대온거
둘다생각해 봣는데 딱히 업으면ㄱㅊ게 산건강.
10살때 넘어져서 얼굴 정면으로 바닥에 찧었을때 바로 병원 안 간 거
작년에 커터칼로 팔 ㅈㄴ 그어서 안지워지는 흉터낸거

국보급 얼굴에 그런 일이..고1 때 오르비 안한거

왜 안 한 게 후회되시나요?그 전까지는 친구가 오르비 추천한거 무시하고 걍 노력 안하고 재능으로 대충 공부하다 고등학교 학년 올라가면서 성적 수직하락했음요 그러다가 현역 시절 낭비하고 수능 보기 직전에 팁 같은 거 얻을 겸 들어와봤는데 유용한 칼럼들 자료들 정말 많아서 좀 일찍 들어왔으면 더 빨리 공부에 흥미를 붙이고 제대로된 공부법들 배웠을까하는 생각이 자꾸 듦..
재능...? 넌 나가라
"애매한 재능"
그래도 나처럼 재능이 없는 것보단.
??? : 오르비를 알게 된 것
아이고야
수시의 길을 택한것
1.미적분을 진작 선택 안한것
2.미적분을 알게 된것
음.. 그날 밤 그러지 말았어야했는데
대재앙을 불러일으켜버림
?
밖에서 말은 못하겠는데 하나있음 정신과도 다님
ㄷㄷ
자해한거
흉터 연하게 남았는데 광범위하게 해서 보기 흉해요
화학 선택한거
정시로 좀 더 일찍 틀껄
생기부안챙긴거...하지만 생기부를 챙겼다면 이내신도 안나왔을까...

태어남좆반고안가고 갓반고간거…
고2 여름방학때 자고 있는데 공무원이 집안문 따고 압류딱지 붙이러 왔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했을때.
태어난거 ㅋㅋ
태어난거
태어난건 솔직히 내 선택 아니고 부모탓이니 거르고
이민을 안간게 아쉬움
워터파크에서 지랄쇼 하다가 크게 다친거랑
내신 잘 안챙긴거
고2 엶방학에 미적 공부한거
수2 내신이나 챙길걸...
동생한테 잘해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