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살면서 가장 원망스럽거나 후회스러운 거 적어보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45866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상위 30프로 = 7의남자 인터넷에서 떠도는 7의남자 기준... 연봉은 없지만...
-
영어 단어 3
V단어랑 올인원 하고있습니다 문제풀면서 모르는단어 노트에 정리해서 외우는데...
-
원자, 물질파 0
https://youtu.be/6Csu_VZ4xR0?si=vtjBZHot7MeQC7T...
-
44점 떠가지고 시발 2등급일듯 했는데 컷보고 당황;; 만점이면 표점 존나 달달햇겟다
-
내년까지 바라보고 군대에서 공부하기 괜찮나요?
-
많이 올렸다고 생각했던 수학 백분위가 가채점보다 10퍼 떨어진 기억 가채점 진학사...
-
어려운 유형이 있다 보는게 맞는듯요 단적으로 저는 -합답형 -개수세기 -케이스 -대칭 이 어려움뇨
-
자야함 4
안졸림
-
깔리고싶다 0
아
-
지인선2026 ㅈㄴㅈㄴㅈㄴ어려운거 비정상인가요?
-
스냅스 난이도 1
5개중 1개꼴로 틀리거나 좀 빡빡하면 제 수준이 아닌건가요? 쉬운파트는 또 ㄹㅇ쉬움
-
이상형 기준을 세우고 이성을 만나기 때문이죠. (남자 기준) 20대, 인서울,...
-
부산갈때찍은거 5
그렇지 아르민?
-
코스트코로 바꿨는데 단맛이 좀 더 나는 느낌 근데 항상 라떼에 우유를...
-
한의대 오지마라 14
의치된다면 의치를 가고 의치안된다 하더라도 약대를 가라 Global...
-
근데 진심 너무 뜨거움
-
남편에게 불륜 걸리자…상대 남성 성범죄 무고한 30대女 징역 9
연합뉴스 남편이 불륜을 추궁하자 불륜 상대였던 직장 동료를 성범죄자로 몰아간 30대...
-
지금까지 잤어 4
난 쓰레기야..
-
N티켓 드릴 이해원시즌1,2 4규시즌1,2 설맞이아카이브 지인선 공통만 봤을때...
-
당분간 미적분 아주그냥 집중적으로 조질거
-
이건 기만 맞습니다 네네
-
정병호 커리탓엇는데 해강 듣고 스블 들어보고싶어서 고민중인데 들으면 미적만 들으려고...
-
입니다
-
강대 반수반 0
퀀텀 4관 쓴다는데 그러면 수업 들을때마다 100미터씩 이동해야하는거에요??
-
횐님덜~~어제 하루,,,잘 견뎌내셨는지요~?!!^^ 10
오늘두~행복가득,,,존,,,하루~~*^^
-
수리논술도 준비할려고 확통기하 공부시작해볼려는데 확통은 고1때 경우의 수를 완전히...
-
보쿠라노코에~
-
기출 19학년도까지 3바퀴 정도 돌림 화작 6모 원점수 94점
-
경제학과가서 6
금융공학을 하고싶9나 근데 금융공학, 계량경제학 -> 이것도 결국은 뭉까임?
-
카아아악 퉤
-
느낄 수는 없지만
-
oh, day by day, day by day, 내 마음도 3
네 맘처럼 사랑으로 채워 넣을게
-
메가스터디 창립 연도를 생각하면 손 회장이 혜안이 있었던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1
2000년 7월 창립인데, 제가 주목하는 것은 이 시점입니다.손주은 회장이 홈쇼핑을...
-
또 어디감
-
고개를 떨구던 뒷모습만
-
잠안옴 1
좆됨
-
자소서도 다쓰고 결제까지 했는데 수험표 출력이 안보이네요 접수마감되고 나오는건가요??
-
출제 완료했고 검토할 분 찾습니다. 프로필에 있는 링크로 오시면 돼요
-
부엉모 2회 재업! 22
기존 미적 28번에서 최댓값을 구하기 위한 과정이 문제의도에서 벗어나서 지나치게...
-
기하하고싶다 0
재종다니는데 기하로바꿔도됨?
-
뒤에 위급 시 손님부터 구해주세요 적혀있는거 보고 ㅠㅠㅠㅠ 끄아앙
-
실모시즌 0
학원 시간표보니까 7월말부터 실모반 개강하던데 실모반은 학원비가 기존 단과보다 좀...
-
현역이고 언매공부하기 싫어서 화작 중 3모 91 5모 100 6모 98 작년꺼...
-
수의대는 오지마 6
약코가 아니라 ufc임...지방수의대 올 정도면 지사약-지거국약/연고계약도 낭낭하게...
-
두각 이감 0
두각에서 이감현장응시하는거 도움많이될까요? 회당 4만원..?인거같아서...
-
지문 다 읽고 문제 풂? 아니면….지문 안읽고 걍 틀린그림 찾기해서 풂? ㅜ 나...
-
대부분 삼각함수 활용인가요
-
그래도 수의대/연높공보단 낫겠지라는 생각이 듦
-
자야지ㅏ 이제 1
엄빠 이혼한다했을때
학교 째지도 못하고 가출할 깜냥도 없었던거
의대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고 의대온거
둘다생각해 봣는데 딱히 업으면ㄱㅊ게 산건강.
10살때 넘어져서 얼굴 정면으로 바닥에 찧었을때 바로 병원 안 간 거
작년에 커터칼로 팔 ㅈㄴ 그어서 안지워지는 흉터낸거

국보급 얼굴에 그런 일이..고1 때 오르비 안한거

왜 안 한 게 후회되시나요?그 전까지는 친구가 오르비 추천한거 무시하고 걍 노력 안하고 재능으로 대충 공부하다 고등학교 학년 올라가면서 성적 수직하락했음요 그러다가 현역 시절 낭비하고 수능 보기 직전에 팁 같은 거 얻을 겸 들어와봤는데 유용한 칼럼들 자료들 정말 많아서 좀 일찍 들어왔으면 더 빨리 공부에 흥미를 붙이고 제대로된 공부법들 배웠을까하는 생각이 자꾸 듦..
재능...? 넌 나가라
"애매한 재능"
그래도 나처럼 재능이 없는 것보단.
??? : 오르비를 알게 된 것
아이고야
수시의 길을 택한것
1.미적분을 진작 선택 안한것
2.미적분을 알게 된것
음.. 그날 밤 그러지 말았어야했는데
대재앙을 불러일으켜버림
?
밖에서 말은 못하겠는데 하나있음 정신과도 다님
ㄷㄷ
자해한거
흉터 연하게 남았는데 광범위하게 해서 보기 흉해요
화학 선택한거
정시로 좀 더 일찍 틀껄
생기부안챙긴거...하지만 생기부를 챙겼다면 이내신도 안나왔을까...

태어남좆반고안가고 갓반고간거…
고2 여름방학때 자고 있는데 공무원이 집안문 따고 압류딱지 붙이러 왔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했을때.
태어난거 ㅋㅋ
태어난거
태어난건 솔직히 내 선택 아니고 부모탓이니 거르고
이민을 안간게 아쉬움
워터파크에서 지랄쇼 하다가 크게 다친거랑
내신 잘 안챙긴거
고2 엶방학에 미적 공부한거
수2 내신이나 챙길걸...
동생한테 잘해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