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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자꾸 틀려서 런치고싶은데 확통 미적 표점 차이로 못 가게 될 가능세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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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강이라는데 23강 이후 강의가 안올라오네여 휴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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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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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야문제 2
온세상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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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풀면서 빡센 지문아니면 거의 이해가서 독해력이 딸린거 같진 않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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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뭐하지 3
앱스키마 시즌 2 열릴 때까지 할 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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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구마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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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깨달았다 4
오늘부터 섹스가 없는 문학은 문학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동아리를 수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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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비식비 말고 수업료만100퍼 장학이면 얼마정도나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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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뒤에 깔아주고 기트남어 뒤에 깔아주고 일등급 이등급 컷을 드리러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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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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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기억력 개ㅈ박아서 해봤자 좀지나면 다까쳐먹음 그리고 해강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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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nk.yeolpumta.com/P3R5cGU9Z3JvdXBJbn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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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냄새남 향수냄새에대가씨발맨날체육복자리에 걸어두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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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타임 3
질문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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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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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서 무협소설을 쓰고싶음 그리고 운기조식 설정을 한의학 기반으로 디테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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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 32133 나왔는데 연세대 언더우드학부 정시로 가는거 현실적으로...
꿈을꾸었습니다…
신이시여!!!!!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공익이 될거야
거센비바람몰아쳐도
그것은 곧 신의 아들이 되는 길이죠
국가가 공인한 병"신"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