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12 4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
하나! 어쩌구 하나! 어쩌구 아니 둘 하셔야지
-
근데 강사들 분명히 미적분 문제들 꿍쳐두고 있는거 많을텐데 2
똥 되기전에 싸게 뿌리려나
-
전지2개 있을때 전지1+에서 시작된 전류는 전지1-로만 도착하나요? 궁금한점은...
-
신이 당신이 맘에 든다 함 둘 중 하나만 고를수 잇다면?
-
이거 고쳐야 되는건가요? 이렇게 안하면 머리 입력이 안되던데
-
몰랐어요 난 그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괞찮아 난 눈부실테니깐
-
걍 안잠 2
새르비를 처방받음
-
내가 맞잖아
-
4시간햇네 2
6시간 더하자..
-
자극 받고시퍼염
-
3차원벡터의 개념을 초3때 혼자생각해냈었는데 ㅁㅌㅊ 2
기하 안해서 벡터 잘모름
-
6모 수학 13 15 21 22 틀리면 개념 부족일까요.. 3
쎈발점 끝내고 매일매일 시발점 개념 읽고 헷갈렸던 문제는 다시 풀어보고 있긴한데.....
-
ㄹㅇ..? 이 정도가 보편적이에요..?
-
시대 라이브 3
지금은 미적반 공통반 나눠져있던데 서바시즌가면 합치나요?? 차피 전부 해설하지 않나요
-
님들 1
나 왜 부름
-
밤을 새서라도 목표량 채우고 자기 vs 내일을 위해 적당히 타협하고 자기 전자가...
-
산데비스탄 가져옴
-
홍대 이런데 가는거 아니면 거의안받는듯…
크 멋있네요 문학의 세계란
평가원도 사랑하는 시..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난 있잖아요, 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어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한 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한 잔은 너와 나의 영원했던 사랑을 위하여,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나님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