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확통런 해야되나

만들었던 문제중 가장 애착가는 문제 10

문만 시작한지 3일차인가에 만들었어서 가장 애착이감 또 문제 모양이 너무 예뻐서 그냥 좋음 

국어 개잘하는 심정을 알 거 같음 5

평소에 영어 하나도 공부 안 하고 학평때 빼고는 영어를 읽어본 적이 없는데, 작수... 

근데 님들 맞은거에 동그라미 치심? 9

나만 틀린거에만 표시하나 

ㅇㅈ 9

하겟냐고 ㅋㅋ 

잘까.. 2

에바네.. 

사가시 8

사수는 가슴이 시킨다. 

오늘 쉬는 날이다 8

일주일 중 하루 내가 쉬는 날 내일은 스벅가서 국어 교재 만들고 컨팀일 해야지 

수악 끝 3

제하하 

99.9% 확률로 풀떼기 ㅇㅈ 9

확률의 마법사 

둘중 자신의 성적표라면? 10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서 얘기하다가 6모 성적표까니깐 서로 상황이 더 안좋다고 얘기가... 

'미성년자'라는 술게임이 있음 11

방법: 출생년도를 말하면 2025년 기준으로 그게 몇학년인지 맞추면 됨 and... 

우울글쓰던사람이해안됐었는데 9

우울증이오니이해가됨 용서를구하고싶음 

심심함질 9

문해줘 

더프 이새기들 세포 소기관 과정 물어보는거 되게 많이 나옴 6

이런 문제 많이 나옴 그래서 내 개념노트에 적어놧엇음 난 첨 개념 배울땐 저렇게... 

짧썰)오늘 굉장히 쪽팔렸던 일 9

7교시 자습이었는데 수열문제 개잘풀렷서 그때 기분이가 좋은 상황이었음 쌤께 얘기하고... 

오노추 2

성적표 나올때쯤 다시 올께요 :) 

35223 -> 14112 6

다른 과목들은 그래도 올렸는데 수학이 진짜 답없어요 재수 중이라 ㅈ됨을 감지하고... 

근데 모솔 탈출 어케 하는 거임 6

진짜 어케 함..? 이 나이에 모솔이면 답 없다 싶은 나이도 같이 적어주셈 

대학 와서 내내 공부만 하니까 5

애들 시험기간쯤 되면 나는 이미 공부가 다 끝나있음 너는 왜 시험기간에 술 마시면서... 

에공삼뜸 ㅁㅊ 8

진찌미치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