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업난이 극심하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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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해결이 될 것이라고 보여지시나요 ?
정치적, 경제적 나아가서 국제적으로 상황이 많이 안 좋아보이긴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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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라 그런가 1
겜 매치가 안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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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1 갑자기 이해가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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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안하는편 어중간하게라도 해야지라 생각했는데 그럼 계속 악순환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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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지문 풀었고 1문제 틀 지문이 완벽히 이해가 안가도 경험빨로 맞추는게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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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선택 1
사탐 2등급 (가능하면 1등급) 까지가 최소 목표인데 ㄱㅊ은 과목이 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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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원쌤 풀커린데 생각의 질서 끝나고 바로 알텍vs3점 기출좀 풀고 알텍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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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이 글은 저의 주관이 포함되어 있고 한국지리 노베들을 위한 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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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으로 표현해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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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일의 기적 4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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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적중예감이랑 5덮 이렇게 다풀었는데 이거말고 퀄리티 좋은 실모 뭐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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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3000% 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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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런 뒤늦게 해버려서... 하루 한시간반 정도면 ㄱㅊ나 일욜 쉬는날 하루 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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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시경 1년 3개월 걸려서 I-130(가족이민청) 승인 완료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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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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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친척등 기반있으면 모르겠는데 언어 네이티브처럼 안되는 상태에서 가는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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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전역을 하고 올해 반수 생각이 있습니다. 대구에는 유신, 송원 등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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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 카운트다운... 19
드디어 비자 승인 났네요. 다음 스텝 남아있긴하지만 큰 산 하나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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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기전에 현대시 한 400편~500편 분석해놓은거 몇번은 봐야한다던데 다들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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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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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도 되는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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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할까요..? 진짜 열심히한다는 가정하에요.. 현재 건동홍 라인인데 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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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이 너무 쉬워지지 않나 혹시라도 오르비에 동기나 같은대학 학생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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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는 아니지만 컴공에서도 족보유무 영향이 크더군요. 0
물론 저는 물건을 구해서 후배들 밥 사먹여 가면서 같이 풀면서 나름 재밌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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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질문 2
작접,간접,자극 전파는 무조건 타국 문화에서 얻어야지 해당하는건가요 자국 문화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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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를 하자 0
놀랍게도 뉴런 아직 초반부임ㅋㅋ 한동안 안했더니 다 까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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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개쩌네 투투만점은 ㄷㄷ #수정내용-배경지식 오류로 인해 올해 성적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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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찐따라 족보없이 시험준비하는데 다들 족보보면서 강의평에 '기출대로나와서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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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좋다 0
이런날에 학원에 갇혀잇어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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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대학, 의대에 만연한 ‘시험 족보 문화’ 손본다 18
정부와 대학이 의대에 만연한 ‘족보 문화’를 손본다. 의대 선배에게서 물려받는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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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장클 인거임? 후자는 짜치는데 전자는 멋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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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하고싶으면 허들링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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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질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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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조사병단 됐는데 내 임무가 ㄱ조사병단 신입 장례지도사? 같은 거였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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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험에 강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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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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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스블 하다가 역량이 부족한거 같아서 드랍했습니다 실력 좀 쌓고 해야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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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프ㅡㄹ었는디 95분 꽉채워서 97;; 진짜 강케이 이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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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죽겠다 2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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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국어 대신 수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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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이왜처안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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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은 하되 국수를 매우매우 잘봐여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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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계다 5
좀만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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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풀어보면 작수메타가 참 나한테 최적이었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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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흠.. 10
일단 자자 머리에 내용이 안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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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라와 카라다모 누기삿테
우하향
모르겟네요 일단 답없는 수준인 건 맞는 듯
더심해지면 심해지지않을까 싶음
암울하네요 .. 저도 나이가 있어서 걱정할 때인 것 같은데 .. 그럼 지금 상황에서 우하향하는 상황으로 가면 학교 간판의 레벨은 점점 떨어지고 전문직이 많이 유리할까요 ? ( 메디컬 포함 8대전문직 )
취업난?난 답없다는 협문타이틀로 대기업 영업관리직 1트에 합격했고 지금은 무역회사 이사인데??
다 개소리임 세상은 정반합이라 지금 입결 낮은 SKY문과가 저점찍고 곧 반등할거라 본다
하기나름인 것 같기두 하네요 . ky 문과가 전보다 입결이 낮아진게 기회가 될 수도 있겠군요. 사실 저도 문돌이라 회시세시를 1~2년 빨리 준비할지 수능을 쳐서 간판을 올릴지 고민이기도 합니다
변호사도 아니고 회계사따위로 간판운운하는건 아니라고 본다ㅋ
경북대 전북대 나온 회계사도 영업잘해서 계약 잘 따는게 중요하거든
그렇군요 .. 선택의 폭을 넓히려면 아무래도 간판 생각하고 수능을 다시치는게 나을 것 같고 회계사나 세무사를 잡고 한다면 큰 의미가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까요 ..?
니가 어느학교 문돌이인지, 거긴 정시로 갔는지 나는 하나도 모르는데 내게 답해달라면 우야노?
부산경북 상경계열 정시파이터였습니다
너 지난번에 내 글에서 고연인문 도전? 이걸로 물어본 친구구나 맞으면 그쪽으로 응답해 여긴 대댓 못다니까
길게보면 ai나 고급 기술력한테 소수를 제외하곤 대체되어서 미래에는 배급받으면서 사는게 현실적인 얘기가 될 수도 있음
결론적으로 우하향하고 전문직 외엔 힘들거같아요
씁슬하군요.. 전역하면 당장 뭘 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드네요 .. 수능이라도 다시 쳐야하나 싶기도 하고 ..
오 ㅋㅋ 흥미로운 책이군요 군대에서 시간날 때 읽어보겠습니다
나아질만하면 인구절벽으로 내수 더 박살날것같은데요... 그냥 그런 시대라 받아들이고 본인이 잘하는거, 유니크할수있는 분야에서 존버하는게 더 답에 가깝지않을까싶어요
지금도 힘든일은 외국인들이 대부분인데
공무원 같은건 현50대 베이비부머들 퇴직 할때쯤 엄청 티오가 많이 생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