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에 들어갔지만 시간이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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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년이 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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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9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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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케 함..? 이 나이에 모솔이면 답 없다 싶은 나이도 같이 적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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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자면 잘생겼어도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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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입역-서울대 오르막길에서 휠체어 열심히 끌고 올라가셔서 좀 고민하다 뛰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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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 없이 라면먹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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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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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생했을 당신의 하루에 찬사를 보낼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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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까지 했네 학원 같은 반이니까 토요일에 좀 따져야겠다 돈 갚는다고 갚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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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미루다가 결국 쉬는 날도 일 함 걍 과외 끝나고 안 뒹굴거리고 일했으면 맘 편히 놀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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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랑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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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없고 배는 아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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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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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낙이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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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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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때 과탐중에 한과목이었는데 조별과제 길이측정? 그런거 담당하는애가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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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날 몇 년간 괴롭히던 것들이 떨어져 나가서 전보다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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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지금도 혼밥인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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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ㄱ? 4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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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드랍한 수업때 뒤에서 자습하는 사람 중에 존나 지혼자 우당탕 거리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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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8
네
군대가거나 시집가서 애낳으라고 했잖아...
짤 뭐임
시집은 또뭐야
인생존나물려서 눈물의개추중
요즘 뭐하고 노세요
문제팔이하고 과외하고 소액 넣고 투자공부 하고 있습니다
노는건 적성안맞아서
아이고 ㅠㅠ
놀 줄도 아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