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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까지 이미지 5
안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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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겐테토 3
나 에겐남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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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3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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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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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8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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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네 2
왜다한마음한뜻인ㅓ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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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적어주셈 8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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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써드림 9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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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학교에서 수완 진도 나감 --이거 1단원 부터 학원에서 풀기 자이스토리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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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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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모고 푸러보신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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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하는 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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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임 8
기출임
우리 역사 그정도 아닙니다~
지리보다 쉬운데 외않헤?
헉
지리에 이상성욕을 가진 것 같아요
쌍윤러 울어욧.. 이 아니라
교과서에 오류도 제법 많은거 보면 도저히 추천을 못해주겠구나..
핑까원이 유일신이란 기본태도만 잘 탑재되잇으면 생각보다 ㄱㅊ긴함
윤리는 찐 문과과목이라 본성이 이과인 사람들은 쉽지않음

반례이상치
윤리는 왜 없노?
윤리는 높1 목표론 고르면 안되는듯 이젠
역사와 의학의 공통점
무지성 암기만 존나하면됨
그래서 김대중학번떄는 의대에서 문과정원을 뽑았어
재수학원 담임 딸이 원광의대 02학번인데 같이 합격한 곳이 설인문이야
그때 성대의대도 문과 설법 성적으로 교차쓰고 들어갔단 말은 들어봄
그리고 내가 현역 떄 문과여서 저거 다 해봤는데 지리가 역사에 비하면 암기할 거 1/4도 안됨 오히려 이과의 자료분석을 잘해야 지리가 고점이 높아
윤리나 일반사회는 오히려 문과스럽고 특히 정법
당시 이과에서도 먹어주는 사탐이 4~5개 있었어
국사:절대지존 설문과의 상징 난이도는 생물2인데 표본이 더 높아 생물2보다도 높게쳐줬지
세계사:시험난이도는 조빱인데 공부할 양이 살인적(서양근대사 한 단원으로도 사회문화 교과 범위보다 양이 더 많다)이라 생물2 취금
한국지리: 자료해석 떄문에 지구과학1 정도로는 먹어줌(당시엔 지구1자체가 이과에서 병신과목취급)
법과사회: 이해과목인 척 하다 마지막에 암기과목으로 돌변하는 특성이 딱 화학1 그래서 화학1취급
경제: 문과 유일의 이해과목 양은 11개 사탐중 제일 적지만(사문보다도...) 시험지난이도는 높아 물리1취급

와 11학번... 그땐 진짜 문과 위상이 지금과 아예 달랐던 때인데확실히 요즘도 그래서 사탐런 순위권에 지리가 들어가더라고요
오히려 윤리가 등급컷 낮게 나오니까 백분위랑 표점 더 잘 나올 것 같은
분명 올해초엔 사탐할거면 생윤사문하란 말이 많았는데
결과적으론 사문만 맞아떨어진듯
이외엔 한지세지정법경제 중 1개
과외생 사탐런시켜서 생윤사문중인데 생윤 바꾸라할까요 고민이네..
개인적으론 한지가 나아보임요
가끔 문과성향이면 생윤 고르고도 날아다니긴 하는데 안정성이 사탐 통틀어 가장 낮아서 문제..
국어 잘해도 생윤은 비추인가요? 6모땐 사탐 공부를 거의 못하긴함요
국어 잘하면 찍먹은 해봐도 될듯요
작수나 2406 2311처럼 교과외떡칠해놓으면 국어를 잘해도 돌파가 힘든게 문제지만
일단 올해 정배는 적당한 난이도일걸로 봅니다
윤사는 동양철학 싫어하는 경우 제외하면 괜찮고
생윤은 오히려 사문보다 나음
사문은 미1친놈들이 바이럴 ㅈㄴ해서 개나소나 다 몰리니까 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