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고1인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432120
예전부터 놀기만했어서 중학교시절도 다 놀면서 보내버리니까 뭔가 공부 안하고 놀기만하는게 습관이 된 느낌입니다..이번 중간고사를 좀 크게 망쳤는데 정신차려야지 해놓고 또 기말고사를 벼락치기할생각만 하고있어서..뭔가 감정소모없이 그냥 계속 공부만 하고싶은데..폰이 근처에 있으면 자꾸 만지게되는것같고 또 음악같은걸 무조건 들으면서 공부를 하다보니 오히려 집중이 안되는것같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ㄹㅇ 언매가 답이다
-
ㅈ같네
-
1. 이공계 계열 과탐 미적 선택시 가산점 추가 2. 국어의 정상화=>다시 22...
-
현실과 유사성이 높다고 본다
-
이번에 미 84-85/확 95-96 컷도 가능한가? 6
환동님 글 쭉 보니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
멘탈 어케 잡지 5
걍 약속 시간 전까지 잘까
-
과탐 수학 다끝내야되는데
-
어어 5
어!
-
국숭세단만 가도 7
조을 거 같음 만족하고 과분하다고 생각할듯 지금은 가톨릭대학교가 목표
-
근처 성적도 못받아봐서 모르겠는데 주변에 같은 시대기수 정시의대 친구보니까...
-
차라리 사교육을 공교육화시켜버리는거 어케 생각하심? 메가패스랑 책값 이런거 빈곤층은...
-
독서는 기본적으로 써야하는 시간이 정해져있고 난이도따라 추가되는 느낌임 괜히 독서...
-
언매 풀고 독 문 다시 검토할 때 사고 과정이 기억 안 나서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음
-
권은비미쳤네 6
인스타 와...
-
화문독 하다가도 독서 쉬운거 먼저 풀고 문학 들어가는거 나쁘지 않은듯
-
나 24언매 91점 어케맞았지? 심지어 2606 90점 제외하면 유일하게 원점수...
-
님들이 풀었을 때 와 ㅈ된다..싶은 수준의 예술작품급 지문이 있다면 머머 있음?...
-
내 목표대학 6
의 >>>>>>>>>>>>>>> 치 >> 한>= 약 = 수 고신의 산부인과...
-
걍 대놓고 긴바지 바닥에 끌리기 직전이던가 돌핀마냥 대놓고짧은거 말곤 안입어
-
국어 어떡함 4
국어만 올리면 대학갈수잇을거 같은데
이미 망함
그냥 마음 편하게 쳐놀아
사람 안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