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의 미적에 대한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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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당일날 미적 목 따버릴 생각으로 공부중
미적 목 닦고 기다려라 06년생 화작미적사문지구 선택한 모솔 재수생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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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내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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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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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끼도 쳐먹을 자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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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배기인고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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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커뮤니티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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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점차면 독서 보기 2개차인데 너무 빡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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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 병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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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돈 문제는 친구랑도 크게 싸울 수 있는데 항상 느끼는건데 돈이 최고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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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계 두단계... 등차수열.... 등비일지는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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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확 기출 돌리는데 너무 투머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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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마신 커피 한 잔에도 난 세상을 가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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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를 스르륵 보고 문제를 스르륵 보고 ㄱㄴㄷ abc 이런 문제는 지문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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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통하면 비상경도 전공 살릴 수 있음 물론 너무 형이상학적 학문 전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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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 탈모와 원형 탈모가 동시에 올 수도 있는 최악의 유전자를 지니고 태어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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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세상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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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니들 잘났다 적백 확백 기백 받고 원하는 대학이나 잘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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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라 그런걸수도 있는데 하루에 수학 4시간 이상은 하라고 다들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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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컷 90 2컷 80 3컷은 정확하진 않은데 70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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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헬스터디 보면서 크게 느낀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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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토리 내한 티켓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