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존버 끝에라도 성공하는 사람을 보고 싶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426133
악에 받쳐서 끝까지해서 자기 목표 이루는 사람을 보기가
너무 힘든 세상인 것 같음
일단 내가 수험생이라
수험생 생각하면
중간에 진로를 바꾸거나 목표를 바꾸거나
막 7,8수 의대 이런 사람들 보고싶은데
뭔가 5,6번 말아먹는거 사업은 꽤 많이 잇는거같은데
수능은 현실적으로 커뮤봐도 오수가 마지노선인듯
왜 다 포기하는데 늦게 시작해놓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결제창 보니까 결제 때도 없었긴한디..
-
eat all 0
쵸 개스
-
이제서야불러보내요
-
기다 리는 동안 아무 말도 모 태 요 내 생각 만할순 없어요
-
양승진 0
양승진 ㄷㄷ https://www.mk.co.kr/news/society/4551854
-
오늘 아침은 국어 대신 수학이다
-
입시판에선 ㄹㅇ 할미급인가요…? 23이면 어린편아닌가
-
이 지방수적정임? 그것도 강원수랑 제주수만?
-
이걸 진심 쪽팔려서 어케 입고 다님?
-
첫인상 12
안좋음
-
생윤듣는데 작년에 필기해놨던거랑 올해 필기가 좀 많이 달라서 혼란스러운데 어떡하죠?
-
1.사유재산권이랑 개인의 소유권리랑 다른 뜻인가요? 개인의 소유권리도 기본권에...
-
6모끝나고 오래쉬니깐 계속 놀고싶다
-
강력하다
-
부탁드립니당
-
6모 분석 특강을 실시했는데 기분 좋은 수강후기가 와서 자랑 한 번만 하겠습니다 ㅎ...
-
작년 과탐은 개념기출n제 끝내고 9월부터 하루 실모 2개 2개 풀었는데 사탐도...
-
낙서 7
공부를 하다하다 집중이 진짜 미친듯이 안될땐 미친듯이 낙서를 함 그런 쫌쫌따리...
그게나야 두비두밥
수능도 걍 투기하듯이 꿀 열심히 찾아서 빨면 대학 잘가던데 독고다이식 박치기보다
모르겟음 당연히 확증편향이겟디만 미누부터해서 성불하는 사람들 다수가 수시인것같음 난 정시로 그런 케이스 보고싶은데
정시도 작년에 확통런 사탐런 한사람들은 거의다 원하는데 잘 갔던데 내주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