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열은 진짜 답이없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425878
그냥 발상을 못 떠올린게 문제면 분석을 어케해야하지
아이디어 정리정도만 하고 경험을 더 쌓는게 맞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뭐지
-
ㅈ같은 인문논술시간 0 1
가기싫다 기분도 꿀꿀한다 감정적으로 쓰고온다
-
6모 한국사때 할거 없어서 나름의 예상컷 끄적거려놨는데 0 0
언매 95/90/84 확통 96/88/80 이라 써놨었네 작수 표본이었으면 뭔가 그럴듯 하지않음?
-
공통 15,22틀입니다 엔티켓은 했어요
-
상상력 풍부한거 좋다 vs 안좋다 12 1
일단 내가 상상력이 좀 많이 풍부한데 존1나 안좋음 별별 ㅈ같은게 다 그려짐 ㅇㅇ
-
22국어 24국어 25 6평국어 근들갑 ㅈㄴ 심함,, 진지하게 넘 물로켓이라 폐기물...
-
잡담글 3 1
글을 올려도 게시가 안 되는 것 같은데 이건 올라가려나
-
6.11 수요일의 공부 8 3
약점을 마주하는건 언제나 힘드네요 오노추 그댈 마주하는건 힘들어 - 버스커버스커
-
투표한번만 부탁드립니다 ㅜㅜ 6모 5등급(기하응시) 공통 ㅈㄴ부족한상태입니다...
-
그냥 전과목 만점받을 각오로 공부하는게 맞는 자세라고 생각해오..
-
노래 추천 받음 12 0
일본노래로
-
원래 어려운건지 내가 조빱인건지
-
나는 왜 제자리에 앉아서 항상 과거만 바라보면서 사는가 지금 내 시각으로 과거의...
-
라는 상상을 해봄
먼문제
하나의 항이 두 항을 결정->물어보는게 합이고, 일일히 더하는 건 개빡셈->두 항의 합과 이전 항 사이에도 뭔가 관계가 있지 않을까?
이런 느낌이었음

저 아이디어는 이제 well-known이라 그냥 고민했던 시간에 의의를 두고 다른 문제로 연습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처음 나왔을 때는 어려운 문제가 맞았고, 이미 아이디어를 알게 된 이상 이전의 상태로 돌릴 수는 없고 그럴 필요도 없어요. 크게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다양한 상황에 맞추어 꾸준히 하다 보면 언젠가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