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쌤 실제로 만나면 좋은 사람인데 ㅋㅋㅋㅋ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422145
지금 요요쌤 아이민 3만번대죠?
제가 1만번대 출신
내가 너무 오랜만이라 지금 누군지 분간이 안 되시겠지?
실제로 만나면 꽤 재밌고 소탈한데
뭐 가끔 오르비에서 선 넘기도 하지만
현실에선 저럴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ㅋㅋㅋㅋ
도리어 여러분들 기준에 극호감일지도 모르는데
요즘 말로 컨셉이라 하나 약간 그 차원으로 봐주시면 ㅋㅋㅋㅋ
원래 롓날부터 유명인사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착한 내가 싫다
-
내일함
-
사실 한끼도 쳐먹을 자격 없음
-
왜 배기인고프지
-
최상위권 커뮤니티니까 ㅋㅋ
-
6점차면 독서 보기 2개차인데 너무 빡센데
-
늙고 병든.
-
하긴 돈 문제는 친구랑도 크게 싸울 수 있는데 항상 느끼는건데 돈이 최고임요
-
한단계 두단계... 등차수열.... 등비일지는모름....
-
기확 기출 돌리는데 너무 투머치인가
-
너와 마신 커피 한 잔에도 난 세상을 가졋어
-
보기를 스르륵 보고 문제를 스르륵 보고 ㄱㄴㄷ abc 이런 문제는 지문 읽으면서...
-
유학을 통하면 비상경도 전공 살릴 수 있음 물론 너무 형이상학적 학문 전공하면...
-
M자 탈모와 원형 탈모가 동시에 올 수도 있는 최악의 유전자를 지니고 태어났다는...
-
그런 세상이 올까요..
-
그래 니들 잘났다 적백 확백 기백 받고 원하는 대학이나 잘가셈
-
이공계라 그런걸수도 있는데 하루에 수학 4시간 이상은 하라고 다들 그러더라
-
영어 1컷 90 2컷 80 3컷은 정확하진 않은데 70근처
-
내가 헬스터디 보면서 크게 느낀바임
-
내 나토리 내한 티켓팅은?
와 ㄷㄷ
와 이분 보통 늙은 노베가아니였네
ㅋㅋㅋ
그 선생님 혹시 연세가….
저 태어나고 7개월 뒤네요
와 씨발 이런 대한민국의 엘리트 유전자를 퇴화자의 바다에 익사시키고 타락시킨 한녀들은 대체 어디가 저점이란 말인가?
모르는 척 하고 있을랬는데 아무튼 더 모르는 척 해야겠지?
솔직히 이과 이대남 기준으로 쌉호감이긴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