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찬우 저격은 이제 거의 연례행사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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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면 어색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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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30 40점인 사람도 80점까지는 5달정도하면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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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매체, 2606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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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서비+기출+숏컷만 해야겠다. 드설 풀어보려했는데 난 기출이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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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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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제목만 적어두고 절반했다고 우기는 나: ☠️☠️ 4
밥이나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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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재밌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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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 나이 또래가 짤 쓰실 생각하니까 가슴이 웅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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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죽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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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쓰는 시간은 평타인것 같은데 문학이 진짜 오래걸려요 35~40분? 이번6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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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휴 기간이니까 아직 정확한거 나올때까지 가만히 있어야지 이번 기사도 찐인지 아닌지 잘모르겠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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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직장 멀쩡한데 부모님때문에 사이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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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개 비싸네 3
앞으로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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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5 22 틀 확통러인데 확통 24 27 28 29 30 틀려서 4뜸요 미적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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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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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혼자만 이상한 거 쓰네
작년 생각나네
이번엔 다른 사람 까는 김에 깐거
걍 범작가 까는김에 겸사겸사...
근데 솔직히 좀 논란될만한게 많은사람이기도 함
도움되는 부분도 있는데 너무 자기말만 맞다고 선동하니
궁금해서 그러는데, 제가 자기 말만 맞다고 언제 선동을 했나요?
유튜브에서 너무 자극적인 썸네일과 제목을 작성하신다고 생각해서요.
저도 선생님 강의 들어 봤고. 배울 점이 충분히 있다는 것 또한 느꼈습니다.그리고 정작 본강의 들어 보니 그렇게까지 극단적으로 밑줄같은 방법론을 배척하거나 하시진 않더라구요
그런데 다른 방법론을 쓰면 오답인 것처럼 유튜브에는 제목을 쓰시니. 이 부분에 대해 선동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올해 올린 영상들 중 다른 방법론을 쓰면 오답인 것처럼 이야기한 썸네일의 예시를 물어봐도 될까요?
올해는 제가 선생님 유튜브를 안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작년이나 제가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되었을 때는 그런 것이 있었다고 기억합니다.
딱 잡아서 얘기하라고 하신다면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냥 그렇게 그 당시에 느껴졌다 정도만 기억이 나네요
그럼 댓글을 쓰실 때 단순 느낌이 아니라, 정확하게 사실 관계를 적시하여 달아야 댓글을 보는 사람들이 오해가 없지 않을까요? 학생께서 쓰신 글에는 제가 '선동을 했다'라고 적으셨으니까요.
맞는 말씀이네요. 다음부터 비판할 글을 쓰게 된다면 근거까지 첨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