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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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이미 퇴사했는데, 이 공부 때문은 아니고 아빠가 하는 일을 같이 하기 위해서였고, 시간이 떠서 5월에 공부를 해보기로 했어요.
좀 더 시간이 지나면 하고싶어도 도전하지 못할 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어려운 거예요. 약간 현타 오기도 하고 내년까지 생각하다보니까 그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내가 그렇게까지 하고싶은 건지 고민이 됐고 또,,아빠가 준다는 돈이 생각보다 많았음니다.
그래서 그냥 집에 가자 생각하고 공부를 안하기로 정리를 했는데 자꾸 생각이 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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