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m이 왜 갑자기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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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수험생활때는 푸는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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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게 있었음? 평가원이 '안녕 난 평가원이라고 해 반가워' 인사만 한 정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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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 보는 대신 독서를 하면 훨씬 기분이 좋음 그래서 요즘엔 지하철에서 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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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선택은?? 과는 경영 , 진로는 c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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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다는데요 그문제가 수능이었어도 그점수가 나올문제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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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마저 너무 귀찮음 아무것도 안하고 체력이 회복되고정신이 맑아졌으먼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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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재종에 뽕 3
우리 재종에 맨날 슴뽕 끼고 다니는 애 있는데.. 본인은 티 안난다고 생각하는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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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게 지배당하던 공포를, 책상안에 갇혀있던 굴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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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때까지는 내신이 거의 3점대 후반이었는데 3학년때 2.6정도로 상승시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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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론 들으신분 1
문학론 유네스코 병행 하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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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독서 들을 예정인데 인강민철이 일간지같은거 맞지? 지문에 연계가 있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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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말고 날짜에 맞는 행동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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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에서 대화가 이상하게 흘러간다 아내는 전우애로 뭉쳐있네 어쩌네 가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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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바본가 진짜 3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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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끄까지 아끼며 사랑할께 약쏘오오오오오오오 캐줘 서로만 바라보면 먼훗날 우리 같은 날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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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썼는데 생각없음이라고 뜨면 좀 상처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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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녀기고 문학이 좀 약해서 문학 피지컬 올리고 할려는데 7월부터 ovs 들으면 늦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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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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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정모짤 3
ㄹㅇㅋㅋ만 치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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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4일, 내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지 마 + 6모는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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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어라서 별관심 없긴 하지만 건강한 토론인거같음
미적 좀 어렵게 나왔다고
근데 내가볼땐 그래도 푸는거 별로같음
단원분리 안되어있는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