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나오면 제일 피해보는게 이해파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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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점수상으로는
시간 들여가며 이해 <<<<< 키워드 체크 후 1대1대응
9월에도 이 기조면 전자처럼 하면 폭망이니까 무조건 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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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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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l 정도 마시고 공부하니까 좋은데 이거 정상인가요?? 뭔가 편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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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의대일 확률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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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러려고 기하했지 하는 기분임 늘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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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원준은 너무 투머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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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 살말 4
수2 수분감 스텝1까지다함 수1 스븐감 스텝 1 이제 시작함 확통 개념 빼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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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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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뵈도 6모 96 떠서 자신 있게 처음으로 이감쳤는데 4차 81점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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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수능에서 지구과학 개똥망하고 좀 전에 6모 지구 풀었는데 35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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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48씹힌 47 머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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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도 결국 직장을 구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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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인데 미적 개념을 겨울방학부터 들어가면 너무 늦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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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투리라고 인식이 안되던데 전라도출신 애들끼린 저거 광주시투리라고 딱알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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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남녀 5:5 7:3 50:1 이 가장 이상적인 성비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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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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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고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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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4
저희 학교는 제약이 노는 분위기, 약학이 공부하는 분위기인데 다른 학교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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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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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쎈b 푸는데 하루컷 못하겠음
둘다 섞어쓰면요
후자는 빨리 체득할 수 있으니
일단은 전자를 계속 학습해야겟군요
ㅇㅇ 뒷통수치면 후자는 폭망테크기 때문에 9월까진 전자 무조건
그래서 저도 2506 시험지가 잘 맞았던것같아요
2506 에이어는 발췌독하면 죽창찔리는 좋은 문제죠
근데 이해하며 글 읽는 사람도 이번 시험 빨리 풀지 않나요
걍 지문이랑 문제자체가 주제통합 제외하곤 이해의 깊이도 안 깊어서 둘 중 뭘하든 상관 없어 보이는디
어차피 평가원장이 갈리든 말이 바뀌든 결국 독서는 최소 24수능급으로 나올 거라 생각함.
지금은 그냥 믿음이 부족한 강사 수업을 듣는 수험생들을 9등급으로 만들기 위한 빌드업 과정일 뿐임
24독서면 괜찮은데
이해하고 풀다가 16번 내용일치 막혀서 바로 틀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