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종철 · 986620 · 3시간 전 · MS 2020

    데브옵스 미래
    사유:깃랩 투자함

  • NeurIPS · 1277071 · 3시간 전 · MS 2023

    글쎄요

    수요야 계속 있지 않을까요?

  • 두종철 · 986620 · 3시간 전 · MS 2020

    흑흑 실적발표 11일...

  • NeurIPS · 1277071 · 3시간 전 · MS 2023

    근데 전 지금 장 자체를 부정적으로 봐서.. 한탕 먹고 빠지실 거면 잘 나오길 바랍니다

  • 두종철 · 986620 · 3시간 전 · MS 2020

    헤헤 하루만 먹겠습니다 거래량 실린 쌍바닥 이거 못참거등요

  • 오르비안들어올거야 · 1136548 · 3시간 전 · MS 2022

    지거국 공대인생>연고대 협문인생
    이거에 동의하시나요

  • 두종철 · 986620 · 3시간 전 · MS 2020

    협문으로만 끝날거면 그럴수도 있는데
    복전있는데 뭔상관임 1년더다니면 되지

  • 오르비안들어올거야 · 1136548 · 3시간 전 · MS 2022

    복전이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던데
    특히 문과에서 이과로 복전하는건..

  • 두종철 · 986620 · 3시간 전 · MS 2020

    협문에서 전공만 파고 취준하기보단 쉽죠
    큰거 없어도 됨 지속적 관심도를 보이면 됨 학교 안 테두리가 학교 밖보다 훨씬 아늑함

  • 오르비안들어올거야 · 1136548 · 3시간 전 · MS 2022

    오 그런가요
    생각보다는 할만한가보네요

  • 숭쇼 · 1051589 · 3시간 전 · MS 2021 (수정됨)

    뭔 연고 협문이 지거국 공대 드립이야 어이없게

  • 숭쇼 · 1051589 · 3시간 전 · MS 2021

    연경간 내 친구가 고대 신소재 버리고 갔는데

  • NeurIPS · 1277071 · 3시간 전 · MS 2023

    아뇨..?

    공대 복전만 있는 게 아니라 로스쿨을 가든 아님 상경 복전하고 씨파나 금융권을 준비하든 잘 될 애들은 다 잘 풀립니다

    물론 그런 거 안 하면.. 메이저 대기업 뚫기는 정말 힘들긴 합니다

  • 오르비안들어올거야 · 1136548 · 3시간 전 · MS 2022

    그럼 부차적인 고시나 상경복전 없으면 저말이 맞는건가요...?
    그게 안되면 망하는걸까요 ㅠㅠ

  • NeurIPS · 1277071 · 3시간 전 · MS 2023

    주전공 유기하고 공대 복전해도 됩니다

  • 오르비안들어올거야 · 1136548 · 3시간 전 · MS 2022

    그게 되나요? 그냥 주전공 갖다 버리고 공대생마냥 사는게?
    대학 다녀본 적이 없어서

  • NeurIPS · 1277071 · 3시간 전 · MS 2023 (수정됨)

    컴과 수학 이런 쪽은 상경 복전 박고 4년 칼졸하는 애들 널렸어요

    다른 과에서는 문과 복전 하는 걸 본 적이 없어서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네요

    문과는 주전공으로 가는 길 자체를 유기해버리면 그냥 로드가 제로라서 공대 하나만 들고 교양을 강제로 좀 더 듣는 느낌이라고 보면 돼요

  • 오르비안들어올거야 · 1136548 · 3시간 전 · MS 2022

    아 그럼 적당히 주전공 들고는 있으면서 공대를 복전한다 이런 느낌인가 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NeurIPS · 1277071 · 3시간 전 · MS 2023 (수정됨)

    적당히 들고 있는다기보단 그냥 GPA가 개박살나지 않는 선에서 졸업요건만 채우는 겁니다

    어차피 공대 직무로 지원하면 그 학점 신경 안 쓸 거예요

    아니면 전과해도 되는데 전과 난이도는 학교마다 단과대마다 천차만별이라 잘 알아봐야 합니다

  • 숭쇼 · 1051589 · 3시간 전 · MS 2021

    의대 증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반대되는 의견 가진 사람은 전공의와 의대생 뿐?

    색이 짙은 질문이 난처하시다면

    O X로라도 표기해주셔요

  • NeurIPS · 1277071 · 3시간 전 · MS 2023 (수정됨)

    의료서비스의 소비자 그리고 종사자의 주변인으로서 지켜보니까 결론 자체는 찬성입니다

    근데 윤석열 정부는 너무 기싸움이 돼버려서.. 적당히 차근차근 필요한 만큼 늘리는 방향으로 갔으면 하네요

    의료보험 같은 제도의 정비나 의도대로 바이탈과로 전문의들이 유도되도록 하는 것도 필요할 테고요

    근데 사실 말 같지도 않게 필의패도 같이 들고 와가지고 급발진해서 그렇지 원래 증원은 하라면 하는 게 맞긴 합니다

    서울대 공대는 돈 없어서 교수 데려오지도 못하는데 그냥 계속 증원 때립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