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소년 남고생이나 미청년이 주인공인 작품은 주인공에 자아의탁해서 읽어서 공감되는데...
-
화작확통사탐 1
이렇게 선택과목을 정할 경우 국어 공통&수학 공통에 시간을 쏟으려고 하는 것이...
-
6모 0
이번 6모에선 14번까지 20분 안으로 컷 했는데 사설 모의고사를 풀면 항상...
-
아 씨발진짜
-
그러면 감상 ㅆㄱㄴ
-
잊논 읽으면서 나를 대입해서 읽고 아버지의 땅 읽으면서 슬픔 느끼고 킥킥 읽으면서...
-
맨날 김승리가 독서에서 문장과 문장, 문단과 문단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계속...
-
의대 복귀 시점 4
언제 복귀 할것 같음? 6월 내에 복귀한다는건 너무 의르노인가 걍 가망 없눈거지?...
-
ㄱㄱ
-
언매 풀이시간 20분 이상 문학 25 나머지 독서에 씁니다. 글 읽는 속도가 느린...
-
잊: 대충 주제는 알겠는데 부정의부정의부정<<<<< 이런거 개 쥐약이라 이항대립으로...
-
칼럼용 메모 3
메모는 지난 칼럼들을 읽은 사람을 위한 메모에 가까움 큰그림으로 할 얘기들은...
-
강대 재종 이원화,라이브 <—인강이랑 뭐가 다르나요 0
범바오,정석킥 신청하려고하는데 그냥 원하는 시간대에 자유롭게 들을수있는 인강이...
-
고1 1학기(자사) 국 4 수 1 영 5 통과 4 통사 3 한문,정보 5 (전교과...
-
하외욤 하외욤 0
하품의 옛말인데 뭔가 귀여움
-
뭐지뭐야
-
삼수생 2
심찬우 쌤이 책 읽으라고 하셔서요..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
동네 학원 알바가 버는 돈은 적지만 훨씬 편하고 좋을듯
-
"이재명 시계? 안 만듭니다"…대통령의 뜻밖의 한마디 3
[이코노미스트 김영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전·현직 여당 지도부 만찬...
-
걍 난 보자마자 에휴 국어교육과 이것들 또 지들좋아하는거 쳐냈네 이 문학카르텔3끼들...
-
216이긴한데 유기적독해? 못해먹겠다
-
어쩌라고 내가 내면 기출이고 평가원스러운거야
-
처리속도 ㅂㅅ이라그런가 절대안됨
-
공평하게 공통으로 대결하자
-
‘펀쿨섹’ 조롱은 옛말… ‘불도저’로 변신한 고이즈미 2
쌀값 급등으로 민심이 흉흉한 일본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신임 농림수산상에 대한...
-
혹시 그런말 쓰면 유행 지난말 쓰는 아저씨같아 보일까
-
이틀에 한번씩 번아웃이 온다면? 읏됐다 진짜 쥰내힘듦 샬랴주ㅑ
-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고 말고를 떠나서
-
짭짤하다 씁쓸하다 달달하다 떨떨하다(떨떠름하다)의 공통점 1
ᄧᆞ-+-ᄧᆞ ==> 짭짤(짜-+짜-) ᄡᅳ-+ᄡᅳ- ==> 씁쓸(쓰-+쓰-)...
-
고1 1학기 국 4 수 1 영 5 통과 4 통사 3 한문,정보 5 고1...
-
믹스파는 어캄 1
독서는 발췌 문학은 감상, 이해
-
지문스캔하면서 뼈대 연결되고 (이건 대학원 논문타임어택 때문에 강제로 습득당함)...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칼럼으로 돌아온 오이카와P입니다. 오늘은 국어에서 매우 중요한...
-
익잼포유랑 족보닷컴 중 어떤거 결제 하는게 좋음? 옯붕이 정보가 업써...
-
시험 점수상으로는 시간 들여가며 이해 <<<<< 키워드 체크 후 1대1대응 9월에도...
-
순서대로 250920,251115,260615인데 구간별로 정의된 함수를 제공하고...
-
[생1 기출/N제 저자] 수능 생명과학1 과외 모집 0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
https://orbi.kr/00065483107 15교육과정 너는 존재해서는 안되는 생명체다
-
메인갈줄알았는데 6
좋아요 2~30개 박힐줄알았는데... 그러지못해서 울었어...
-
미적만 하고있는데 서바 문제도 들어있네 이게 기출...?
-
할메턴은 소설 장면이 머리속에서 영화처럼 그려지는게 제대로만 된다면 날로 먹을 수...
-
30번 두 줄 컷 나는 기하 웨 안 해? tmi. 정답률 4.2프로, 빙그르르가...
-
x=-1/2대칭이어서 a=0인경우가 생겨버리면 문제생기지않나? 그거때문이라도...
-
니들이 못한다고 남들도 못하는게아니야
-
ㄱㄴ?
-
아침에 올려 묻힌 정성칼럼 읽어주십사.. https://orbi.kr/00073402174
데브옵스 미래
사유:깃랩 투자함
글쎄요
수요야 계속 있지 않을까요?
흑흑 실적발표 11일...
근데 전 지금 장 자체를 부정적으로 봐서.. 한탕 먹고 빠지실 거면 잘 나오길 바랍니다
헤헤 하루만 먹겠습니다 거래량 실린 쌍바닥 이거 못참거등요
지거국 공대인생>연고대 협문인생
이거에 동의하시나요
협문으로만 끝날거면 그럴수도 있는데
복전있는데 뭔상관임 1년더다니면 되지
복전이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던데
특히 문과에서 이과로 복전하는건..
협문에서 전공만 파고 취준하기보단 쉽죠
큰거 없어도 됨 지속적 관심도를 보이면 됨 학교 안 테두리가 학교 밖보다 훨씬 아늑함
오 그런가요
생각보다는 할만한가보네요
뭔 연고 협문이 지거국 공대 드립이야 어이없게
연경간 내 친구가 고대 신소재 버리고 갔는데
아뇨..?
공대 복전만 있는 게 아니라 로스쿨을 가든 아님 상경 복전하고 씨파나 금융권을 준비하든 잘 될 애들은 다 잘 풀립니다
물론 그런 거 안 하면.. 메이저 대기업 뚫기는 정말 힘들긴 합니다
그럼 부차적인 고시나 상경복전 없으면 저말이 맞는건가요...?
그게 안되면 망하는걸까요 ㅠㅠ
주전공 유기하고 공대 복전해도 됩니다
그게 되나요? 그냥 주전공 갖다 버리고 공대생마냥 사는게?
대학 다녀본 적이 없어서
컴과 수학 이런 쪽은 상경 복전 박고 4년 칼졸하는 애들 널렸어요
다른 과에서는 문과 복전 하는 걸 본 적이 없어서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네요
문과는 주전공으로 가는 길 자체를 유기해버리면 그냥 로드가 제로라서 공대 하나만 들고 교양을 강제로 좀 더 듣는 느낌이라고 보면 돼요
아 그럼 적당히 주전공 들고는 있으면서 공대를 복전한다 이런 느낌인가 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적당히 들고 있는다기보단 그냥 GPA가 개박살나지 않는 선에서 졸업요건만 채우는 겁니다
어차피 공대 직무로 지원하면 그 학점 신경 안 쓸 거예요
아니면 전과해도 되는데 전과 난이도는 학교마다 단과대마다 천차만별이라 잘 알아봐야 합니다
의대 증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반대되는 의견 가진 사람은 전공의와 의대생 뿐?
색이 짙은 질문이 난처하시다면
O X로라도 표기해주셔요
의료서비스의 소비자 그리고 종사자의 주변인으로서 지켜보니까 결론 자체는 찬성입니다
근데 윤석열 정부는 너무 기싸움이 돼버려서.. 적당히 차근차근 필요한 만큼 늘리는 방향으로 갔으면 하네요
의료보험 같은 제도의 정비나 의도대로 바이탈과로 전문의들이 유도되도록 하는 것도 필요할 테고요
근데 사실 말 같지도 않게 필의패도 같이 들고 와가지고 급발진해서 그렇지 원래 증원은 하라면 하는 게 맞긴 합니다
서울대 공대는 돈 없어서 교수 데려오지도 못하는데 그냥 계속 증원 때립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