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통 vs 미적 최후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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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황
확통: 많이 해왔다보니 익숙하고 조금 잘한다고 자부함. 6모는 고사하고 5모 29번같은 문제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음
미적: 베이스 있긴한데 한 지 좀 돼서 많이 까먹음 급수파트까진 아직 잘 기억하고 있어서 6모 29번 풀어봤는데 쉬웠음 시간은 안재보긴했는데 5분 안걸린듯.
왜 지금 다시 미적으로 가냐... 라고 물으실거같은데 목표가 서울대 or 문디컬 이라 수능을 좀 많이 잘봐야 함. 근데 항상보면 국어나 탐구에서 한번씩 삑사리가 남. 작수도 사탐 한과목 개망했고. 다른데서 점수가 낮아질거 대비해서 수학에서 고점을 좀 높게 열어놓고 싶음. 6모는 확통으로 100점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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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공식만 다시 되살리고 28 30 풀어보고 결정하시면 될 듯
ㅇㅋ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