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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땀 존나 나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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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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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어도 선지 판단 과정 떠올리니 무슨 답 체크했는지 기억하는데 성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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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뮤리 어려워도 가채점표 쓸 시간은 나오는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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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배 까고 엎드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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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여름밤 2
시원한 가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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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가 될 수도 있음 10
근데 가면 컨 같은거 소화 못하고 개썰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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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1939년 (47세) やがて地獄へ下るとき、 そこに待つ父母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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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할사람 0
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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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4수능 발췌독으로 풀어봤는데 12분컷 다 맞긴했어요 근데 쭉 읽고풀라ㅏ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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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괴담 안믿음 11
침대 높이랑 딱 맞게 의자에 에어서큘레이터 올리고 풍향 고정한다음에 얼굴에 직빵으로 쐬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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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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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는 뭔가 3
호그와트같은 고급스러운 느낌인듯... 성대랑 냥대랑 궤를 달리하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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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시 해봄 0
6평 국어 풀 때 똥 마려웠음 근데 똥컨으로 완주함 쾌변하고 즐겁게 수학 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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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매체에서 한 번 말리고 나니까 그냥 다 읽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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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카라카 다녀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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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 다 되어서 느지막히 일어난 건 감점이지만 바로 씻고 준비하고 점심 차려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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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사진 올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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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료로 민트테 찍어놓고 학습자료 업로드 중단 선언하고 하루종일 롤 기사만 퍼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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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독학하면서 되게 많이 파악한 듯 문제는 이게 한철장사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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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오늘 먼저 말 꺼내심 주말마다 봉투모의고사같은 거 푸는거어떻느냐고 저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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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독서보다 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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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서 쓸만하네 쓸 수 있으면 쓴단 마인드 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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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버린건에 대하여 난 분명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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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한우 구워서 먹음 점심 애매해서 안 먹음 저녁 맛초킹 뿌링클순살 콰삭킹에 치밥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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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ㅋㅋㅋ 갱 쳐 오더니 킬쳐먹고 대포에 강타박고 가는 건 진짜 ㅇ미가 뒤진건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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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버지한테 아버지는 현명하신게 소크라테스 같습니다 하니까 어머니가 나 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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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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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여식맨날먹네 7
줄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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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아껴놓은 미적 문제 몇개쯤은 아까워서라도 9모 수능에 풀어야 된다고 생각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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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초반부 읽고 대충 어떻게 흘러갈 지 예상하면서 읽는데 진짜 그대로 나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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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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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이 기대된다 5
국수영 다 불지르고 수능까지 유지하는 게 정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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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펜 추천좀 2
채점할때 쓸건데 싸인펜 재질인데 심 너무 안 얇고 잘 나오는 빨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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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수리가형 17번문제는 난도가 어느정도로 보시나요??? 4
전 어렵다 느꼈는데 당시엔 킬러문제는 아니었다니ㅡㅡ 올비분들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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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닉 기준 4
내가 자주보면 고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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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침대에 누워만 있으면서 릴스 쇼츠 오르비 3종세트 돌리면 되는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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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닉일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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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거 보면 힐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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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파이터 + 내신5등급 수학 I : 지수로그, 삼각함수 및 수열을 이해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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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과학탐구 영역 지구과학II 전문항 심층 분석 1
숏컷편에서 있었던 일부 오류 사항 및 저를 갈아서 해설 만들었습니다. 부디 맛있게 읽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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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정보글 3
올리면 안될거같아서 걍 안올리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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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닉임? 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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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 돌려서 딸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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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시대ㅇㅈ 0
목동 시대나 대치 시대 중애에서 유명하거나 괜찮은 수학 쌤 추천 좀요.. 수1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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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1967년 (40세) 겨울 바다에 가 보았지. 미지(未知)의 새 보고 싶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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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름ㅁㅁ
제가 잘못했습니다 ㅠㅠ
유저가 문젭니다 (ㅂㅏㄴㅇㅓㅂㅓ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