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학 어케 읽으라는건지 정확히 이해가 안가는데.. 철학적 화두 축으로 잡고 이해...
-
체감상 벌써 학교생활 2년은 한 것 같다 도대체 여기서 4년을 어떻게 버티고...
-
오르비 반감 가져봐야 좃도 타격없고 며칠 지나서 잊혀지거나 길어야 1년뒤엔 싸그리...
-
기확 개념떼고 분할만 좀 찾아보면 풀수있는 확실히 28+2 형태군뇨
-
칼럼러에게 좋아요, 팔로우,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칼럼] 수학 막힌 문제를...
-
수학 기출은 최소 3번은 반복해서 풀어야하는 강박이있어서 다시 풀어야대는데 언제풀지
-
근데 저긴 누가 가냐 부자아니면 가지도 못할듯
-
이번달에 아이디어+파운데이션+킥오프 완강(파데하고 킥오프는 지금 병행하면서...
-
??
-
풀수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함 물론 시간업ㅅ어서 못풀수는 잇다고 생각하는디 소올직히...
-
스카 재수 5
지금까지 조금 개방되어있는? (애들 많이 돌아다니고 개방감 있는) 스카에서 공부를...
-
아직 안 죽었네 5
담배 사는데 민증 검사 당함
-
재수 44543에서 사수때 수능전체에서 총 5개 틀린거면 4
쩌는건가요? 오늘 학원 상담갓는데 작년 선배라고 하시길래 통통이셧다네요
-
리젠 맛없네.. 5
여기 화력이 좋긴해요
-
오늘의 상식 3
오파린의 화학적 진화설을 검증하기 위한 유리와 밀러의 실험의 U자관에서 리포솜은...
-
아아아아아
-
ㅇㅇ
-
그럼 안 떠남.
-
하수:포만한 감 5
고수:빡갤 감 씹고수:비갤 감
-
작수 국어도 선지 판단 과정 떠올리니 무슨 답 체크했는지 기억하는데 성공했음
전 경외감이라는 단어가 있는지도 몰랏음
저도 그래서
뭔 ㅅㅂ 근왜감이여 ㅋㅋ했었음
여기서 경외감 갈드컵 여는사람 90%도 읽어보지도 않음
나중에 보니까 어 이거 경외감인가? 해서 논쟁하는거지
정서적 거리는 걍 내가 답이니까 쏴죽이세요~ 하고 대가리 내밀고있는거라
그냥 이게 갑자기 왜 떡밥이지 싶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