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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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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거 저 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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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 가능성이 높아보임 6모는 난이도가 쉬운 예고편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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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수능관만 잇는곳말고 성인관 같이잇는지점은 별로일가요? 0
옮기려는 센터점 보니가 성인고시 같이 운영하던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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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형식의 낯섦 때문인가 근디 빈칸 주관식 2409에도 함 있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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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거가 맞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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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pnmath/3841899?tc=shared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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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가 산화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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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엔제추천좀용 1
문해전시즌2 샤인미 생각중인데 드릴 이해원 이로운 풀엇어요 이때까지 설맞이는 아직안나와성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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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자퇴생이고 공부를 여태까지 놨어서 겨울방학때 중학교꺼 돌리고 이제 수1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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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젖지대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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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사문생1 국수는 중간3 98 정도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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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가려는데 3
잇올 작년에 다녔는데 거기에 부모님 핸드폰 적었던말야 이번에 부모님 몰래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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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혹시나 혜윰 모의고사에 대해서 드릴 말씀이 있다면 홍보가 되지 않는 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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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이 아니라 그냥 인생이 ㅈ같네요 이번 6모 43412인데 수능때까지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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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였다고 하고 환원시키거나 아님 불만 있던 유저들까지 "정당한 사유"로 산화시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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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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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딱듀스 열죠? 0
1등은 6개월 반수반 비용 전액지원 조건으로 파딱 3명 뽑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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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는 A+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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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에센스랑 기출100선했고 수특하고 있고 6모 확통 9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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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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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정상화는 대젖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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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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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4 정도의 마그마 수능으로 나오면 1등급 내 인원이 좀 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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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휘는 삼수생 25수능 99999인데 괜찮나요 라는 글에 잘했다고 댓글이 30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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껐다키면 초기화됨 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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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젖지님이 모킹버드님께 권한 맡기고 물러난 줄 알았는데 사실 아직도 상왕정치하고 계셨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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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단어 테스트볼 때 수학은 문풀 시킬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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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이 목푠데 미적은 시발점 상하 듣고 문제 조금 푼 베이스 있고 확통은 내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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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0
싱글커넥션이 어렵나요? 아니면 커넥션이 어렵나요? 6평 미적 88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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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시임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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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서바 리부트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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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웃기네 ㅋㅋㅋㅋㅋ 어디서 찍은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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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확통 윤사 생윤 조합으로 문디컬,sky 아무과나 백분 어느정도여야 가능해요? 농어촌 가능함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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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을 꺼내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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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 오르비도 옛날만 못하지만..) 태그 갱신 뒤지게 안하고 서버 씹창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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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실모와 기출을 섞어서 풀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수특 수완은 다들 한번 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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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학 책을 써서 팔아먹고 있다고 생각하면 비슷할지도.. 욕먹을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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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이름이 앞에 나와야 하는데 '엄기은 엄기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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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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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쌤들 대비 자료 양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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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까지 지금 날릴까요 과연? 21년도 오르비에는 유명한 칼럼러가 하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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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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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친구가 국어 백분위가 97이던데 남들을 가르치겠다네요... 고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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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2
신
ㄷㄷ 전 30이 더 시름
한번 해강 들어봐요 은근 할만함
이미 오답다했죵 전 계산많은걸 더 싫어해서 30이 더 그켬이네유
아 그건 인정...
30은 해석은 쉬운 편이라
맞아요 계산이 좀 짜증나는 정도
30 계산이 줏같던데
부등식이 넘많긴 해
28번쪽은 스블 젤 마지막인라 그론가 아직 안했자나~ 할수이씀!
범바오가 28번 한문제가지고 같이 복습할 문제 네개 던져줘서 멘붕임....
헐
난 끝나고 집에서 볼 때 기준, 22가 젤 어려운거 같음
28도 무지 어려움
28은 걍 노답임 ㅋㅋㅋ
집에서 보면 22도 할만 한 거 같음
대신 현장에선 답도 없음
이래서 집모의 안쳐주는 듯
좌표로 도형의 방정식 작성<<<이게 정말 중요한듯...
22가 28보다 어려운게 맞음
그정돈가 제가 28번은 아예 건들지도 못해서
28번이 22번보다 쉽다고라...
진도를 빨리 나가봐야 할 거 같음
사실 강의듣고 사후적으로 보면 안쉬운 문제가 없음 ㅋㅋ
그래서 28보다 22가 어렵다고 한거구나
아예 새로운 내용이라
22는 좌표로 도형의 방정식 작성 << 이게 중요하다, 하고 넘어가면 안 됨뇨
진짜 중요한건,
그 교점의 좌표로 도형의 방정식을 작성하는 그 과정이
기출소재에 없다가 거의 첨으로 등장한거, 그래서 어려운거임
저걸 생각해내는게 어려울 수밖에 없음
결국엔 또 킬러문제는, 그냥 아예 첨보는 방식의 문제가 나올꺼임뇨(이번 22같은)
이런 첨 보는 애들을 어케 풀 지를 고민해야하지,
'이번 6평에 나온' 22를 어케 풀지를 고민해야하는게 아님
물론 저것도 이제 기출 아이디어니까 챙겨가는건 당연하다만, 매몰되면 안된다는거
음 좋은 말씀 감사해요
근데 어떤 문제가 나올 줄 알고 어떤 것에 대해 고민해야할까요...
전 기출 아이디어가 쌓이고 쌓여서 결국 새로운 문제를 뚫어내는 힘이 생기는 게 아닐까 싶어서
22번 아이디어 정리정도만 했거든요.
그래서 좌표로 방정식 작성<<<이거 못봤으면 어떻게 풀지 수식풀이까지 정리해뒀어요.
그냥 엔제 벅벅인가
기출 아이디어를 잘 연습하고 정리하고 하면서도 꽤 고득점을 챙길 수 잇다고 저는 생각함뇨, 이번 시험만 해도 한 96점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결국엔 22 이런 킬러문제를 (얘는 좀 난이도를 봐줫지만, 더 어렵다면)
풀어내려면 낯선 문제를 많이 풀면서 피지컬을 늘리는 수밖에는 없어보임뇨
그리고 결국엔 피지컬이 높더라도
낯선 문제를 풀려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익숙한 문제를 잘 정리하고 빠르게 푸는것도 당연히 필요함뇨
결론,
낯선 문제를 많이 풀며, 낯선 문제를 풀 수 잇는 힘을 기른다.
익숙한 문제도 잘 풀며, 낯선 문제를 풀 수 잇는 시간을 번다
결국 양치기 ㅈㄴ 해라
이거군뇨
공부를 열심히 하겠읍니다
기출부터 빨리 끝내야지 익숙한 문제를 빠르게 뚫어내서
새로운 문제도 도전하고 할 거 같네요
22까진 뭔가 다시 보니까
아 이게 아아..? 이게 되긴 하겠네,, 느낌인데
28은 그냥 ?임 머릿속에서 "?"
30은 그냥 아아.. 아! 아아? 아아@! 이거였고
정확히 똑같은 생각 ㅋㅋㅋㅋㅋ
걍 24수능 판박이라 생각함
최상위권 기준 딱 22,28 2개 걸리고 이거 둘 중에 뭐가 더 어려운지는 취향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