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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EET 0%, 시민사회민주추천전형 100% 입시반영 민주당 진보정당 당원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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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고 대기할따 너무 허탈했음 난 아무리 노력해도 수능을 극복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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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커리 1
확통 개정시발점 1화독 했는데 개념이 안잡혀있고 이번에 3틀입니다. 뭐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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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국어 연계 1
수특 연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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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즌처럼 나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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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러들 화나게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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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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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가 더 좋은것도 있지만 아까워서 다 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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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실이 퉁퉁이 그짤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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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혀녀기 버젼은 없나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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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평 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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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위해 운 세이브해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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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지도 너무 쉽지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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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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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잘사나 15
92년생들 다들 잘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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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싸하네 난 이거 평가원에서 안나올줄암 ㄹㅇ 대칭성 파악시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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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두번은 고통받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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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재능 많이 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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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풀면 그만이야~~~~(사실 못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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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치동에서 예체능재종 다니고있는데 6모때 5등급떠서 과외받으면서 독재로 옮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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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3
소수자가 어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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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뭔가요 6
기하 상황 설명해주실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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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했는데 언제다끝나려나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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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고수가 2천명이어봤자 확통 전체표본의 1% 남짓인데 기하고수 2천명이면 1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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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비는 별도인데 몇번 등원했다가 퇴원하면 부라비 일정 환불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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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핼조선에서 의대를 나온다 2. 헬조선에서 의사 자격증 딴다. 3. usm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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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오르비언 빙의2 15
현월 장점: 남다른 생각의 깊이 단점: 쉬는 시간에 자신의 철학을 설파 오이카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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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시경건 외동홍 0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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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9 30틀인데 지금 6모 28 29 30 다 몰르겠네요 이거 그냥 넘어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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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사실상 확=기라 쳐도 되는데 표편이 기>>미라는 소리는 어차피 수포자 비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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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분들 운동하시나요? 슬슬 체력이 딸리는게 느껴져서 운동하려고하는데 헬스장 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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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화1 하다가 둘중에 하나는 지1으로 바꿔서 수능 응시하려고 합니다. 물1 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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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위험하다 4
9평 이후에 다시 홍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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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명도 자기 자식을 헬조선 의주빈으로 기르지 않았음 저학년들은 도미 자신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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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뽕 전부빠짐 11
사실 3월 셋째주쯤 전부 빠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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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등록하고옴 2
ㅇㅇ 단과 한개 필순데 뭐들을까. 조정식vs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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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씨에과잠어케입는거지 10
개더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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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다가 작게 시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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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화작하면 대학 못 가는줄 알잖아 ㅠㅠ그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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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고 6모 22 28 30틀입니다 작년에 강기원쌤 들었었는데 잘 못 따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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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현역 문과입니다 이번 6모에서 확통 92로 1이 떴는데 문제를 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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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보면 "마을 사람들은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하니까 서양에 대한 반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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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보단 확통에 가까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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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한테 마슐 아주조금 보여줬는데 애가 미끼를 덥석 물어버림뇨 어느새 혼자 1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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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에 시작할거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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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말 걍 안쳐도 학생예비군 받을 수 잇음.연락오면 가면됨 2. 주소지 이전함 힘드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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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m 너무좋아 1
재밌어 짜릿해 새로워 산책하면서 눈풀하면 꿀잼
ㄷㄷ 전 30이 더 시름
한번 해강 들어봐요 은근 할만함
이미 오답다했죵 전 계산많은걸 더 싫어해서 30이 더 그켬이네유
아 그건 인정...
30은 해석은 쉬운 편이라
맞아요 계산이 좀 짜증나는 정도
30 계산이 줏같던데
부등식이 넘많긴 해
28번쪽은 스블 젤 마지막인라 그론가 아직 안했자나~ 할수이씀!
범바오가 28번 한문제가지고 같이 복습할 문제 네개 던져줘서 멘붕임....
헐
난 끝나고 집에서 볼 때 기준, 22가 젤 어려운거 같음
28도 무지 어려움
28은 걍 노답임 ㅋㅋㅋ
집에서 보면 22도 할만 한 거 같음
대신 현장에선 답도 없음
이래서 집모의 안쳐주는 듯
좌표로 도형의 방정식 작성<<<이게 정말 중요한듯...
22가 28보다 어려운게 맞음
그정돈가 제가 28번은 아예 건들지도 못해서
28번이 22번보다 쉽다고라...
진도를 빨리 나가봐야 할 거 같음
사실 강의듣고 사후적으로 보면 안쉬운 문제가 없음 ㅋㅋ
그래서 28보다 22가 어렵다고 한거구나
아예 새로운 내용이라
22는 좌표로 도형의 방정식 작성 << 이게 중요하다, 하고 넘어가면 안 됨뇨
진짜 중요한건,
그 교점의 좌표로 도형의 방정식을 작성하는 그 과정이
기출소재에 없다가 거의 첨으로 등장한거, 그래서 어려운거임
저걸 생각해내는게 어려울 수밖에 없음
결국엔 또 킬러문제는, 그냥 아예 첨보는 방식의 문제가 나올꺼임뇨(이번 22같은)
이런 첨 보는 애들을 어케 풀 지를 고민해야하지,
'이번 6평에 나온' 22를 어케 풀지를 고민해야하는게 아님
물론 저것도 이제 기출 아이디어니까 챙겨가는건 당연하다만, 매몰되면 안된다는거
음 좋은 말씀 감사해요
근데 어떤 문제가 나올 줄 알고 어떤 것에 대해 고민해야할까요...
전 기출 아이디어가 쌓이고 쌓여서 결국 새로운 문제를 뚫어내는 힘이 생기는 게 아닐까 싶어서
22번 아이디어 정리정도만 했거든요.
그래서 좌표로 방정식 작성<<<이거 못봤으면 어떻게 풀지 수식풀이까지 정리해뒀어요.
그냥 엔제 벅벅인가
기출 아이디어를 잘 연습하고 정리하고 하면서도 꽤 고득점을 챙길 수 잇다고 저는 생각함뇨, 이번 시험만 해도 한 96점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결국엔 22 이런 킬러문제를 (얘는 좀 난이도를 봐줫지만, 더 어렵다면)
풀어내려면 낯선 문제를 많이 풀면서 피지컬을 늘리는 수밖에는 없어보임뇨
그리고 결국엔 피지컬이 높더라도
낯선 문제를 풀려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익숙한 문제를 잘 정리하고 빠르게 푸는것도 당연히 필요함뇨
결론,
낯선 문제를 많이 풀며, 낯선 문제를 풀 수 잇는 힘을 기른다.
익숙한 문제도 잘 풀며, 낯선 문제를 풀 수 잇는 시간을 번다
결국 양치기 ㅈㄴ 해라
이거군뇨
공부를 열심히 하겠읍니다
기출부터 빨리 끝내야지 익숙한 문제를 빠르게 뚫어내서
새로운 문제도 도전하고 할 거 같네요
22까진 뭔가 다시 보니까
아 이게 아아..? 이게 되긴 하겠네,, 느낌인데
28은 그냥 ?임 머릿속에서 "?"
30은 그냥 아아.. 아! 아아? 아아@! 이거였고
정확히 똑같은 생각 ㅋㅋㅋㅋㅋ
걍 24수능 판박이라 생각함
최상위권 기준 딱 22,28 2개 걸리고 이거 둘 중에 뭐가 더 어려운지는 취향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