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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똑똑해지면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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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0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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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양을 경외감 가지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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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4
언매 n제 풀때는 문법 5문제중에 한두개는 틀리고 이번 6모에서 문법 4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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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탈급간 13
평가원도 인정하나보네.. 경외가 시에서 나오는거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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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르비 이렇게 침묵으로 넘어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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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겸양이네 0
경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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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양급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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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 0
[경:외/경: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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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질의 흔적 1
쟤 빼고 40분 남기면 뭐하냐고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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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에 저게 뭐지?…착착 쌓은 구조물 뒤에 숨은 중국, 수상한 움직임 4
서해상에 중국이 건설한 해양 구조물이 잇따라 포착되면서 한국 안보에 새로운 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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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내용 나머지 1~19번 내용일치 장문이던데이러면 연계교재 아예 안 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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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라 못봤어요 이번 사문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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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반수생인데 작수 2등급이고 뭐할지 고민중인데 뭐가 좋을려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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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3 6모 찍맞 없이 15 21 22 27 28 29 30 틀려서 73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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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ㅈㅂ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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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치지마 나 0
체르니30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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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믿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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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자랑) 본인은 8질라로, 이전 글에서 알 수 있듯이 지방 평반고 전교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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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식이 제일 어려운듯 그냥 순수하게 벽 느껴지는 문제도 제일 많고 풀만한 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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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런 포기 4
1강 들어봤는데 너무 졸리네요... 그냥 통백으로 상쇄시킨다는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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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츠보는데 되게 귀엽내 스웨인 할거임 까마귀 키우면 최대체력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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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점이 2409 96 2411빼고 고정 92였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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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추천해줘요잉 2
기분이너무안좋아 이대로자면 내일 공부 하나도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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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쌤 수업 0
지금 하고 계신가요? 등록은 했는데 연구소나 복습영상 안내등등 이전주차 구매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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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감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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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떡밥 볼수록 평가원을 특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듬 0
특검하면서 뉴스에 평가원 내부 해설집 같은 거 유출하면 재밌지 않을까 솔직히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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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여기도 눌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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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터져서 낮반 or 유시험전형인데 반수할꺼면 인강듣고 혼자 공부하는게 빠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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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국어에 '두렵다'에 해당하는 어휘는 1. 두립다 2.저프다 이렇게 두 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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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감 4
시 읽으면서 느껴버림 나무를 하늘의 기둥이라 표현한 것에서 얼마나 큰 거야 이러면서 내가 느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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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입니다 고등학교 3년건 수시러였고 최저는 수학영어로 챙겨서 수능 국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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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이 적96이 1
합쳐서 1500명 예상함 적백이 350명정도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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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기하이라 시간 널널할거 아니까 기하이4점 느긋하게 나머지 공통4점도 느긋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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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경외감도 틀렸다고 생각하는데 경외감이 맞다고 하는 사람들 의견 쭉 읽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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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몰라도 국어 사탐은 풀커리 타려는 계획이였는데 사탐은 파이널정도 듣고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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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4 0
공2 미2틀인데 1등급 구제 가능성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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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 따지는건지.. 지금 하느님의 말씀을 해석하는 성경해석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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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에서 도형 가끔 못품 존내 이상한거냄 기하에서 도형못해서 막힌 기억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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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똑바로 차렸으면 두문제 정도는 더 맞을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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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려웠나요 공통 미적 다 합쳐서요 물론 작 9모에서는 찍맞이 있었고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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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못하고 수 상하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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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평가원이 경외감이라 내려면 추가적인 표지가 주어졌어야됨 저 상태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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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출분석 안함 수특 수완 학교에서 내신으로 가르쳐준 부분만 풂 인강 들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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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미적, 수2 12
도형, 지로그, 수열 개어려움 그냥 혐오과목 참고로 반박 안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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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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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성형외과 1타 의사한테 고칠거 없냐고 물어보고옴 완벽하다면서 고치면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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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을 주로 하나요?? 표점 불리한 확통은 많이 안 하나요? 확통 해도 잘 가는지 알려쥬세요
ㄷㄷ 전 30이 더 시름
한번 해강 들어봐요 은근 할만함
이미 오답다했죵 전 계산많은걸 더 싫어해서 30이 더 그켬이네유
아 그건 인정...
30은 해석은 쉬운 편이라
맞아요 계산이 좀 짜증나는 정도
30 계산이 줏같던데
부등식이 넘많긴 해
28번쪽은 스블 젤 마지막인라 그론가 아직 안했자나~ 할수이씀!
범바오가 28번 한문제가지고 같이 복습할 문제 네개 던져줘서 멘붕임....
헐
난 끝나고 집에서 볼 때 기준, 22가 젤 어려운거 같음
28도 무지 어려움
28은 걍 노답임 ㅋㅋㅋ
집에서 보면 22도 할만 한 거 같음
대신 현장에선 답도 없음
이래서 집모의 안쳐주는 듯
좌표로 도형의 방정식 작성<<<이게 정말 중요한듯...
22가 28보다 어려운게 맞음
그정돈가 제가 28번은 아예 건들지도 못해서
28번이 22번보다 쉽다고라...
진도를 빨리 나가봐야 할 거 같음
사실 강의듣고 사후적으로 보면 안쉬운 문제가 없음 ㅋㅋ
그래서 28보다 22가 어렵다고 한거구나
아예 새로운 내용이라
22는 좌표로 도형의 방정식 작성 << 이게 중요하다, 하고 넘어가면 안 됨뇨
진짜 중요한건,
그 교점의 좌표로 도형의 방정식을 작성하는 그 과정이
기출소재에 없다가 거의 첨으로 등장한거, 그래서 어려운거임
저걸 생각해내는게 어려울 수밖에 없음
결국엔 또 킬러문제는, 그냥 아예 첨보는 방식의 문제가 나올꺼임뇨(이번 22같은)
이런 첨 보는 애들을 어케 풀 지를 고민해야하지,
'이번 6평에 나온' 22를 어케 풀지를 고민해야하는게 아님
물론 저것도 이제 기출 아이디어니까 챙겨가는건 당연하다만, 매몰되면 안된다는거
음 좋은 말씀 감사해요
근데 어떤 문제가 나올 줄 알고 어떤 것에 대해 고민해야할까요...
전 기출 아이디어가 쌓이고 쌓여서 결국 새로운 문제를 뚫어내는 힘이 생기는 게 아닐까 싶어서
22번 아이디어 정리정도만 했거든요.
그래서 좌표로 방정식 작성<<<이거 못봤으면 어떻게 풀지 수식풀이까지 정리해뒀어요.
그냥 엔제 벅벅인가
기출 아이디어를 잘 연습하고 정리하고 하면서도 꽤 고득점을 챙길 수 잇다고 저는 생각함뇨, 이번 시험만 해도 한 96점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결국엔 22 이런 킬러문제를 (얘는 좀 난이도를 봐줫지만, 더 어렵다면)
풀어내려면 낯선 문제를 많이 풀면서 피지컬을 늘리는 수밖에는 없어보임뇨
그리고 결국엔 피지컬이 높더라도
낯선 문제를 풀려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익숙한 문제를 잘 정리하고 빠르게 푸는것도 당연히 필요함뇨
결론,
낯선 문제를 많이 풀며, 낯선 문제를 풀 수 잇는 힘을 기른다.
익숙한 문제도 잘 풀며, 낯선 문제를 풀 수 잇는 시간을 번다
결국 양치기 ㅈㄴ 해라
이거군뇨
공부를 열심히 하겠읍니다
기출부터 빨리 끝내야지 익숙한 문제를 빠르게 뚫어내서
새로운 문제도 도전하고 할 거 같네요
22까진 뭔가 다시 보니까
아 이게 아아..? 이게 되긴 하겠네,, 느낌인데
28은 그냥 ?임 머릿속에서 "?"
30은 그냥 아아.. 아! 아아? 아아@! 이거였고
정확히 똑같은 생각 ㅋㅋㅋㅋㅋ
걍 24수능 판박이라 생각함
최상위권 기준 딱 22,28 2개 걸리고 이거 둘 중에 뭐가 더 어려운지는 취향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