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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연속성 9번 지표가수 10번 무등비 11번 적분 12번 행렬 13번 도함수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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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언매 완강하고후난 후 다담800제 1회독 앞둔 상황이고 다담 오답들만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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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프로필) 25살 남자 군필 연대 공대 내년 졸업 솔직히 내년 좀 다니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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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ㄹㅇ 통사 기출문제집입니다. 휴식년도를 둬 지속가능한 관광사업을 이어나가려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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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타카기 5등분 카구야 역내청 청춘돼지 호리미야 등등 볼게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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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모고 지금은 미적2등급 정도 나옵니다. 미적은 내신 준비하며 기출도 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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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8, 30 틀린 미적 필독(6월 미적 28, 30, 기하 홍보 아님) 5
28번 딱 보면? 이 친구가 떠오르죠? 그래서 (나)보고 (-3, 3)에서 f=0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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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적으론 저걸 경외감이라 내기 힘들어 글케보는듯 저게 크리티컬한 포인트면 더 표지 줬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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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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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중 증인심문 과정에서의 질문과 답변의 예시입니다. 이런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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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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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둘다 어문일때 재수 중경외시에서 삼수 서성한으로 한급간이라도 올릴수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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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입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 끝난 것 같지는 않고 원래 이렇게 늦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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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생이라 내년에 다시 와볼게요 어차피 아무도 모르는 듣보겠지만 오르비 시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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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수: 짜잔~ 나도 케이스였습니다 행렬: 헤헤 나도 반례였어 방부등식: 응 나도 무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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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에 대해서 여성보다 남성이 더 부정적인 인식을 갖는 건 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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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이라고 할려면 백분위 몇부터?? 난 솔직히 수학은 원점수로 92는 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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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했네 5
김미레 폼 미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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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끝나고 바람도 쐴겸 혼자 가려는데 추천하시는곳 있을까요?? 내향적인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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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추천 받아요 0
기출 막끝냄 이번 6모 통통 84 백분위 90 입문엔제로 시작하고 싶은데 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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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쓰지 의대도 쓰나마나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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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영어 찍맞 없지만 81점 작수 영어 4등급 김지영 선생님 수강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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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수능 체제가 대단히 모순적임 선택이 말 그대로 하고 싶은 과목 하라고 다 열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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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전체 과에서 한두명 빠질까말까던데 고대 논술 생겨서 이제 좀 더 빠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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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나 대성에서 현우진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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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공 목표라 물2화2 하는데 생각보다 화2가 잘 안 맞아서요 화1은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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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안잡히네 동기한테 제안서 잘썼단 얘기까지 들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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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수1 수2 심화미적 제가 대학갔던 수능 기준으로 심화미적은 내신만 충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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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사탐런 17
수학은 꾸준히 해왔어서 이번 6모 88점 국어는 97점 받았는데 영어랑 탐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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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정서적 거리에서부터 틀린거 같길래 경외감은 그냥 이게 경외감으로 보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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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란후라이 박힌 빵 엄청 먹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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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질문… 0
김동욱 선생님 수국김, 반응스위치온, 체크메이트 독서까지 하고 이제 일클래스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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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매는 그 날도 짙은 어둠을 걷으며 나갔더랬다 낮의 열기가 아직 가시지 않은 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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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만 놀고 0
내일부터 치타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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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노베 기하런 고민 11
안녕하세요 이번 수학 4등급 받은 노베입니다(과목은 미적 고르고 다 찍음) 고12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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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국어 34등급 3수생 형님을 1등급으로 만들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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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해볼까 2
오늘 왜케 몸이 아프지.. 자세 좀 제대로 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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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문제풀어도 안 느는데 한 달 동안 책 읽는게 더 도움이 될 수도 잇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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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 되면 4
이런 기분이 드는데 너무 행복함 무더운 날씨에 밖에 있다가 실내에 들어와서 선풍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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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십 2
해설지도 같이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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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중꺾마 계속 유지중이다 열심히 살고있다 오전 7시 기상해서 맨날 11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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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t 임팩트랑 최적t 약공특 중에서 고민중인데 어떤게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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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에 따라 계산량이 다르겠지만최솟값을 갖는 상황을 찾는 센스와약간의 계산 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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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좀 낮게 받고 열정페이 하더라도 학생 점수 높이 올려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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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수능 때 국영수 21111입니다. 잇올+단과 조합으로 가면 잇올 0+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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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미지님이 수학선생님은 아니실거고 이름이 뭔가 자매분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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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드 소울 노래가 좋긴 하네요.그렇다고 아이돌을 싫어하진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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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가는데 31분 다른 독학재수학원 가는데 23분인데요 그래도 검증된 잇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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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42 찍고 맞췄어요 어케 했지
ㄷㄷ 전 30이 더 시름
한번 해강 들어봐요 은근 할만함
이미 오답다했죵 전 계산많은걸 더 싫어해서 30이 더 그켬이네유
아 그건 인정...
30은 해석은 쉬운 편이라
맞아요 계산이 좀 짜증나는 정도
30 계산이 줏같던데
부등식이 넘많긴 해
28번쪽은 스블 젤 마지막인라 그론가 아직 안했자나~ 할수이씀!
범바오가 28번 한문제가지고 같이 복습할 문제 네개 던져줘서 멘붕임....
헐
난 끝나고 집에서 볼 때 기준, 22가 젤 어려운거 같음
28도 무지 어려움
28은 걍 노답임 ㅋㅋㅋ
집에서 보면 22도 할만 한 거 같음
대신 현장에선 답도 없음
이래서 집모의 안쳐주는 듯
좌표로 도형의 방정식 작성<<<이게 정말 중요한듯...
22가 28보다 어려운게 맞음
그정돈가 제가 28번은 아예 건들지도 못해서
28번이 22번보다 쉽다고라...
진도를 빨리 나가봐야 할 거 같음
사실 강의듣고 사후적으로 보면 안쉬운 문제가 없음 ㅋㅋ
그래서 28보다 22가 어렵다고 한거구나
아예 새로운 내용이라
22는 좌표로 도형의 방정식 작성 << 이게 중요하다, 하고 넘어가면 안 됨뇨
진짜 중요한건,
그 교점의 좌표로 도형의 방정식을 작성하는 그 과정이
기출소재에 없다가 거의 첨으로 등장한거, 그래서 어려운거임
저걸 생각해내는게 어려울 수밖에 없음
결국엔 또 킬러문제는, 그냥 아예 첨보는 방식의 문제가 나올꺼임뇨(이번 22같은)
이런 첨 보는 애들을 어케 풀 지를 고민해야하지,
'이번 6평에 나온' 22를 어케 풀지를 고민해야하는게 아님
물론 저것도 이제 기출 아이디어니까 챙겨가는건 당연하다만, 매몰되면 안된다는거
음 좋은 말씀 감사해요
근데 어떤 문제가 나올 줄 알고 어떤 것에 대해 고민해야할까요...
전 기출 아이디어가 쌓이고 쌓여서 결국 새로운 문제를 뚫어내는 힘이 생기는 게 아닐까 싶어서
22번 아이디어 정리정도만 했거든요.
그래서 좌표로 방정식 작성<<<이거 못봤으면 어떻게 풀지 수식풀이까지 정리해뒀어요.
그냥 엔제 벅벅인가
기출 아이디어를 잘 연습하고 정리하고 하면서도 꽤 고득점을 챙길 수 잇다고 저는 생각함뇨, 이번 시험만 해도 한 96점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결국엔 22 이런 킬러문제를 (얘는 좀 난이도를 봐줫지만, 더 어렵다면)
풀어내려면 낯선 문제를 많이 풀면서 피지컬을 늘리는 수밖에는 없어보임뇨
그리고 결국엔 피지컬이 높더라도
낯선 문제를 풀려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익숙한 문제를 잘 정리하고 빠르게 푸는것도 당연히 필요함뇨
결론,
낯선 문제를 많이 풀며, 낯선 문제를 풀 수 잇는 힘을 기른다.
익숙한 문제도 잘 풀며, 낯선 문제를 풀 수 잇는 시간을 번다
결국 양치기 ㅈㄴ 해라
이거군뇨
공부를 열심히 하겠읍니다
기출부터 빨리 끝내야지 익숙한 문제를 빠르게 뚫어내서
새로운 문제도 도전하고 할 거 같네요
22까진 뭔가 다시 보니까
아 이게 아아..? 이게 되긴 하겠네,, 느낌인데
28은 그냥 ?임 머릿속에서 "?"
30은 그냥 아아.. 아! 아아? 아아@! 이거였고
정확히 똑같은 생각 ㅋㅋㅋㅋㅋ
걍 24수능 판박이라 생각함
최상위권 기준 딱 22,28 2개 걸리고 이거 둘 중에 뭐가 더 어려운지는 취향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