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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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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원래 내 성질을 얘기하면
저 시발 진짜 쌍욕 막해요
옛날엔 더심했어요
옛날엔 수업듣다가 뭐 이게 제가 잘했단건 아니고 정말 감정적이었을때 이거 밟고가서 발로 깐적있어요.
그때 고소한다고 난리였어요 그때 그 성질을 죽이는거에요. 시발 내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그 대신의 그만큼의 수업은 제가 언제나 퀄리티 유지하려고 하거든요.
시발 안들을거면 왜오냐고 시발 좆같네 진짜
시발 그정도 얘기했으면 눈1깔을 뒤집든지 해야할거 아니야
아무것도 못얻어갈거 아니야 저새끼 뭐하는거야
읽으면서 저 생각을 해야한다고 의미 없어요 전혀 의미없지
인강에서 보던 모습이랑 엄청 달라서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