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데 화작은 공부할게 뭐 있는거임

가끔 복잡한 문제에서 코사인 미분하라 하면 한숨부터나옴 7

식 복잡한데 거기에 마이너스까지 낑겨넣어야됨 

난 아긴데 8

아기 미적 과외하러 갈게 5

끄아앙 돈 벌어서 차 끌고 다녀야지!! 

저는 평가원 적백 받아본 적 한번도 없었음 3

최고점이 2409 96 2411빼고 고정 92였던거 같음 

이번 6모 다음 피드백점 1

피드백이 아니라 그냥 인생이 ㅈ같네요 이번 6모 43412인데 수능때까지 목표는... 

슬슬 해볼까 2

오늘 왜케 몸이 아프지.. 자세 좀 제대로 해야겟다 

적백 맞는 사람 보면 3

경외감 듦 

그냥 국어공부할시간에 책이라도 읽을까 2

어차피 문제풀어도 안 느는데 한 달 동안 책 읽는게 더 도움이 될 수도 잇을것 같음 

국어 잘하는 사람들이 부럽다 4

그냥읽고그냥풀기 그냥을 어떻게 하는거임 아ㅏ 

뭐야 경외감 논란이 바로 묻혔잖아 1

국어 정상화는 대젖지 

경외감에서 두렵다 하니까 생각난 건데 3

중세국어에 '두렵다'에 해당하는 어휘는 1. 두립다 2.저프다 이렇게 두 가지가... 

하사십 2

해설지도 같이 있는거죠? 

나도…언메런 해도될까? 3

재수생입니다 고등학교 3년건 수시러였고 최저는 수학영어로 챙겨서 수능 국어 공부... 

내년에 과외 한다면 2

시급 좀 낮게 받고 열정페이 하더라도 학생 점수 높이 올려보고 싶음 

윤성빈 저 짤은 뭐 어떻게 된 거임 1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 어디서 찍은 거냐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시 2

작년 9모 vs 올해 6모 (미적기준) 3

뭐가 더 어려웠나요 공통 미적 다 합쳐서요 물론 작 9모에서는 찍맞이 있었고 올해... 

근데 재르비는 왜안죽임....? 1

흠... 

전 경외감이 아니라보는 입장 3

저걸 평가원이 경외감이라 내려면 추가적인 표지가 주어졌어야됨 저 상태 그대로... 

당신해부순애가 ~죽어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