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 국어 문학 고민 들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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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수생이고 작년 부산대 기계 2합5를 못맞춰 재수하게 되었고 2월부터 공부시작했습니다
쟉수 화미생지 5(기억x)3(76)3(74)54에서 6모 화기사문세지 4(82)2(84)2(89) 사탐은 아직 노베 상태입니다 6모 치고 정시각이 보이면 정시로 틀려했는데 이번에 살짝 가능성을 봐 정시 계획입니다
국어는 이번년도부터 박석준t 커리 탔고 우함시 객기 2회독상태입니다
직전 더프에서 87점이 나와 문학이 어느정도 잡혔다고 생각했으나 이번 6모를 치면서 문학 30분 3틀이라는 결과와 문학에서 석준t 문제 풀이가 <보기>를 중심으로 하는데 문제지 상태에 따라 지문을 읽어야하는 상황이 왔을때 지문 독해에서 불안한 감이 있다 + 강의를 들을수록 이게 될까라는 불안감이 생기는점+ 시간적 단축을 못했다로 인해 지문 독해도 집중적으로 하는 공부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지금 상태가 각 파트별 독해의 기본조차 모른다고 생각하여 강기본> 강기분 이나 강기본 > 피램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사탐이나 다른 과목이 부족한 점을 고려하여 시간적 효율이 나는 선에서 문학에서 점수를 내고싶은데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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