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의선배 [1338483] · MS 2024 · 쪽지

2025-06-07 11:25:25
조회수 375

박석준t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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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다른 강의 듣다가 안맞아서
중반부부터는 그냥 혼자 답지 보면서 생각하는 시간 가졌는데
자연스레 공부하다가 평가원이 서술하는 방식들을 정리했고
그러면서 문장이 진하게 읽혔는데
박석준t가 강조하는 방식이랑 비슷하더라고요

문학도 저도 보기 위주로 조건부 서술부 끊고 이상한 거 지문 가서 찾는 방식하는데 이거도 비슷해보여서 놀랐음

최근에 들어보신분? 특히 독서가 급해서..


강민철 메가 현우진 김동욱 전형태 김승리 김상훈 이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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