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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지 6
미적 70초 맞은 친구가 28 쉽게 풀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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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탐 통틀어서 3등급 받기에는 제일 쉬운 꿀과목=생1 비유전만 다 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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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미기확순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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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의미 없는거 아님? 평가원이 사설컨도 공격적으로 사서 본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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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인데 시대인재 서바시즌중에 미적 정규반 말고 그냥 공통정규반 진행하시는 선생님 계신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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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평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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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이론에서 길이수축은 진짜로 공간이 수축하는거임? 3
아니면 빛에의한 착시임? 내가 지구에 있고 우주선이 광속의 절반속도로 날아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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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강대스투 둘다 붙었는데 반수반 어디가 나아요?? 강사풀이나..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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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래그래 강의 안듣고 풀어주마 현장에선 답도 없던데 ㅅㅂ 너 적백이잖아 이개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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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별로 2인의 당선이 가능한 경우 2인을 그렇지 않으면 1인을 공천한다. 4
득표순 2인 선출하는 중대선거구제입니다! 2인을 공천하는 경우는 A B C당이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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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퇴해서 검정고시 아직 안 쳤는데 검정고시합격증 없어도 돈만 내면 9모 쳐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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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따라가는 게 맞힐 확률이 더 높음 ㅋㅋ 24학년도 때는 무슨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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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이 진짜 무서운게 22
어느정도 실력이 있어도 최악의 경우 81점도 받을 수 있음 22랑 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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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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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좋다는 학교의 대다수는 백분위 변표 쓰고 그나마 지방에 있는 메디컬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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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은 나중에 기하랑 같이 풀고 집 내려가야되는데 다 풀 시간이 없어 귀찮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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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도 못가고 성격도 ㅂㅅ인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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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그 신채호 아비아랑 나나바랑 한비자 급은 내줘야 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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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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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사실 3
기하 인원이 100% 증가해도 작수 세지 선택자수를 못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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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현장에서 27번 계산 안꼬이고 바로 풀었을까? 28번은 걍 모름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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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언매 백분위 100이긴 했는데 언매 자체가 쉽게 나왔어서 의미는 없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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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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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한 번 풀어보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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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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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활기가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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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하길잘했네진짜 저걸어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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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불가 복전 불가 Last d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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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ㄱ 이 애 발언이 나오고 6평이 이렇게 나온거라 8
지금 가르치는 방식 바꿔야 하는지 심각하게 고민중 어렵고 머리써야하는 문제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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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수특 0
사문은 수특 필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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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후 2초는 남고 그 아래가 확통런 한다 그러면 미적 1후 2초 상위권 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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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기하로 도망치는게 아니라 미적에 남아잇는 사람이 타이타닉 바이올린 연주자들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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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28번 지금 보니까 f(3)f(-3)<0 과조건 아닌가? 9
보닌 칼럼 쓰다가 알게 된 건데 내가 만든 풀이에서 f(x)는 함수 개형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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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희 왈이었나 6
미적 2개 이상 틀리면 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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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이후 미적의 상위권 인원 (1후 2초)가 많이 올것이냐?로 싸우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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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푸는 방식인데 도움 될 것 같아서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1. 갑,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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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탐구 보고서 써야 하는데 미적분 관련 내용이 반응속도밖에 안 나옴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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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는 죽어도 못가고 수시카드도 없는 중위권 미적과탐 정시파이터임 말도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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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는 원천적 불평등은 자연적 사실일 뿐이라고 했지만 0
롤스도 만약 요즘같은 SNS시대에 태어나서 타고난 얼굴로만 직장인들 연봉급 금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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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계속 해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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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확통런 0
군수생입니다. 공통 22 미적 27 28 29 30 (282930은 건드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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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김성은 무불개(현강 잠깐 들어서 책 있음)=>뉴런으로 가야겠다 확실히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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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개 확통하는데 수완실모 푸는데 개어려운데 이거 맞음? 특히 확통 난이도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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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6모 망친것도 아님 재수학원쌤이 절대 2등급 안뜬다고 그랬는데 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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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도 좋을 것은 잊지 못하고, 잊어서는 안 될 것은 잊는 데서 나온다. 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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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정리로 숏컷이라는데 뭐지 공식을 예전에 외웠었눈데 까먹어서 기억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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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 산에 오른게 용가리지 화자가 아니어서 틀렸다 이런 개븅신같은 찾기놀이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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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해있었네 사랑해자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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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하시는분들 5
1 받고싶은데 컨 좀 알려주세요
아무댓
예아
뿡
노무현
SEX
pistols
그러니까 이제 호텔 경제학 이 예시는 진짜극단적인 예인데, 그 반대 극단에 어떤 얘기가 있냐하면 10만원을 호텔 예약을 하고 나중에 취소하리라는 걸 다 안다. 이게 합리적 기대 가설인데, 정부가 하는 모든 정책의 효과가 어떻게 나타날지를 모든 경제 주체가 다 알기 때문에 정부의 재정정책은 아무 효과가 없다. 그렇게 주장을 하고, 그러니까 재정정책을 쓰지 말라고 한 거에요. 그리고 통화정책도 통화량을 줄였다 늘렸다 해봤자 민간 경제 주체가 다 알기 때문에 소용이 없다, 통화량을 늘리면 인플레만 생기지 아무 효과도 없다. 그러니까 정부는 그냥 해마다 거래량이 늘어나는 만큼만 통화량을 증가시키면서 꾸준히 일정한 속도로 통화량만 증가시키고 나머지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주장이 나온거에요. 이제 그게 신자유주의 물결로 1980년대 이후에 미국 경제학계가 세계를 휩씁니다. 그거에 대한 대항으로 나오는 이 논쟁 과정에서 사람들이 다 알지 못한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호텔에 10만원 예약을 했는데 그걸 취소하리라는 걸 모른다는 거에요. 그래서 때로는 국민들이 예측하지 못한 정책 수단을 투입하는 것이 효과가 나타난다. 그래서 이제 이른바 피스칼리스트, 재정주의자들 쪽에서 자기네들의 주장을 강화해서 얘기하기 위해서 그와 비슷한 유사한 우화들을 만들어낸거에요. 이제 그거를 이재명 대표가 가지고 온 건데. 그 사례도 극단적인 사례고, 그 다음에 그거에 대한 반격도 극단적이었어요. 근데 이 문제는 그냥 단순히 극단적인 주장이 부딪힌다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삶의 진실은 그 중간 어디쯤 있다는 얘기에요. 그런데 이재명 대표는 재정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그 예를 든 것이고, 그걸 반격하기 위해서는 그걸 공격해야 되는 거죠. 쓰지 말라는 거죠,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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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고마워
내가 좋아하는 보컬로이드이며 보카코레이며 문화이며 음악이라 하는 창작이며 표현이며 감동이 되고 싶다.
그 마음을 잊고 결과에 집착하는 사람은 전원 부숴버리겠다.
아무댓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