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미적은 다 맞아야한다고 안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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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는 다 맞아야 한다는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까요? 저 댓글쓴 사람 저격 아니고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봄
제가 지금까지 풀어온 실모들 기준으로 따지면 지금까지 푼 수학 실모 개수 대비 미적 8문제 다 맞은 실모 개수의 비율이 지금까지 푼 국어 실모 개수 대비 언매 11문제 다 맞은 실모 개수의 비율보다 훨씬 높을 텐데... 사실 후자는 0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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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ㄱㅁㅊㄷ
막줄...
미적다맞보고 말하는거
그래도 기출보면 언매 다 맞기가 쉬워서 그런듯요
24수능보면 절대 그런 말 안 나옴요

그건 예외라 치고…+231139
절대적인 난이도가 독서 문학보다 쉬워서 그런말 나오는거 같긴한데 23수능이나 24수능처럼 언매 나오면 버릴만한건 버릴줄 알아야하긴해요
언매 다맞는다는 생각인데..

님...
상상과 현실의 괴리란 고통스러운법언매다맞기보다 독서 다맞기가 쉬움
제가 언매 이악물고 하는 이유가 언매 다맞으려고가 아님. 언매는 전략의 유연성도 있고 현장에서 그때그때 순간 상황판단해서 전략변경도 가능함
항상 언매1틀정돈 고려하긴 함
24수능 경험자임
이게 웃긴게 언매 다 안 맞으면 화작하는게 이득이라는데 뭐 화작하면 항상 다 맞는줄 앎
막상 수능 끝나면 매체나 화작 틀렸다는 애들도 ㅈㄴ 많은데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언매 1~2틀이면 등급컷상 언매공부한이유가 없다라고하는 선생들이 ㅈㄴ많긴함
신박한 관점이네
이거보고 나도
?????
미적 확통은 동일 표점일 때 미적이 이득이지만(가산, 지원 제한 등)
언매 화작은 동일 표점이면 똑같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