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번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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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번째로 구하는 발문 + 식을 보고 k를 구체적으로 구할 수 있나? 몰라도 푸는데 지장이 없지 않을까? 라는 의심을 한 뒤에 A좌표를 문제에 주어진 k에 대한 식으로 먼저 써보는게 핵심 같네요.
(여기서 인수 분해 되면서 k에 대한 식으로 표현되는 동시에 이 풀이가 맞다는 느낌이 들음)
A좌표만 구했다면 B좌표는 평행이동을 쓰던 직선을 직접 구한던 기하를 쓰던 무조건 k에 대한 식으로 표현가능해진다는게 확정이라... 작년 6모 12번 처럼 결국 ‘계산을 잘하자 느낌’인것 같음요.
근데 여전히 뭘 물어보고 싶었던 건지 모르겠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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